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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小贴士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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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可乐没有汽怎么办。可以把没有汽的可乐倒进马桶,然后等30分钟后冲掉,马桶马上变干净。

2.大米出现米虫可以放入辣椒或者大蒜可防止米虫。

3.手上沾到墨水可以用橘子皮轻松去掉。

4.冰箱有异味将打开瓶盖的烧酒放进冰箱即可。

5.舀蜂蜜时把勺子放入开水后再去舀蜜就可以干净利索的舀出。

6.钉钉子之前在钉子上擦一下油,钉子神奇般的好钉。

7.花盆蔫了可以把蒜末和半杯水混合再浇上去就能开出花。

8.白色袜子变黄了把柠檬皮放入几块,袜子马上变白。

9.用打碎的鸡蛋皮加水放入保温瓶用力摇晃轻松清洗保温瓶。

10.解决垃圾桶臭味的好办法,在垃圾桶叠几张报纸垫底再喷上漂白剂臭味即可消失。

11.浴室镜子有水汽凝结,在镜子上打肥皂再用干抹布擦掉就可以防止水汽凝结。 

12.海绵可以轻松去除黑衣服上的灰尘。

13.打嗝不停可以拉一拉舌头刺激一下神经就会打住打嗝。

14.公寓下水道被堵将一把粗盐放在下水口然后再拨上开水就会疏通。

15.衣服沾上墨水用牛奶浸泡一个晚上再洗就可以轻松洗掉。


 

 

(한국어 번역)

1.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2.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3. 손에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4.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5.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뺀 후 꿀을 뜨면 깔끔하게 퍼집니다.

6. 벽에 못을 박을 때 못에 기름칠을 하면 거짓말처럼 잘 들어갑니다.

7. 마늘을 으깨서 물 반컵 정도에 함께 섞어 시든 화분에 뿌려주면 꽃이 활짝 핍니다.

8. 흰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2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9.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10.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 집니다.

11.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1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13.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14. 아파트 하수구는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15.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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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족센터, 10월 센터 소식 및 프로그램 안내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 램을 준비했다. ■ 추석맞이 모듬전 만들기 이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모듬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리며, 꼬지전·산적·호박새우전 등을 함께 만든다. 신청은 9월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QR코드 또는 센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준비물은 앞치마이며, 문의는 사업3팀(☎ 031-631-2267)으로 하면 된다. ■ 컴퓨터 주말반 교육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 ‘컴퓨터 주말반’도 운영된다. 교육기간은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6회 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센터 3층 디지털교육장에서 열린다. 엑셀 집중과정으로 진행되며,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외국인주민 등이 참여 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 하다. 문의는 사업3팀(☎ 031-631 2267)으로 하면 된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경희대학교,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공동 운영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한국어학과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 지원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 학년 다문화가정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대학생 10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아동들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 학습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나누게 된다. 특히, 대학생 멘토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도와 함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단순한 공부 지원을 넘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멘토링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업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 제13회 ‘따로 또 같이’ 다문화 인식개선 화합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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