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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가족 소통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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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가족 소통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소통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 20가족을 대상으로 반을 나누어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에서 주말 7월 16일, 7월23일 요리프로그램과 공예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요리와 공예를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더불어 비다문화 가족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섞이고 어울리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문화 감수성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것들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내외국인 소통프로그램 공예 담당 장민경 강사는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만드는 과정에 창의성을 발휘해 참여하는 것이 보기 좋았다”며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가족을 위해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감사하고, 많은 가족이 신청하고 적극 참여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요리프로그램 김나영 강사는 “가족들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소통하는 과정이 좋았으며, 특히 아이들끼리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벗어나 시와 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또 이어지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위해 애써주신 화성시가족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은 화성시민에 양질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화성시 봉담읍 효행로 212, ☎031-267-2050)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후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화성시 가족센터 통합사례관리팀 전화(031-267-87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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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