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8℃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9℃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新年はどうしてトックを食べるんだろう?

새해엔 왜 떡국을 먹을까?

 

代表的な正月料理のトックの由来には大きく3つの意味がある。 新しく始まる新年には体と心をきれいに始めようという意味で、澄んだ水に白い餅を入れたトックを食べたという。

 

2番目にトックに使われる長いカレトックのように長生きするようにという意味でトックを食べた。 3番目にカレトックを丸い葉チヂミの形に切って葉チヂミが増えるように財産も増えることを願う気持ちでトックを食べたという。

 

高麗時代まではトックの代わりに餃子スープを食べていたが、朝鮮時代末期になってようやく今日のように白いスープに餅を切って入れたトックを食べ始めたという。

 

トックは普通、牛骨スープと餅で作る。 牛骨汁は100ml当たり約47カロリーでカロリーが低く、コラーゲンとコンドロイチン硫酸、カリウム、鉄分、マグネシウムなど各種無機物がバランスよく含まれている。 また、コラーゲンとコンドロイチン硫酸は肌の弾力と骨の成長、骨形成および骨折回復に役立ち、子供から高齢者にまで良い効能を持っている。

 

米で作った餅は脂肪が少なくアミノ酸を効率的に摂取できる。 抗酸化物質であるポリフェノールがワインの5倍以上含まれており、老化防止および皮膚美容にも良い。

 

トックには牛肉、錦糸卵、海苔のような薬味をのせて食べるが、薬味が栄養のバランスを取ってくれてトック

一杯ですべての栄養素をバランスよく摂取できるようになる。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 = 유미코 시민기자ㅣ대표적인 설날 음식 떡국의 유래에는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새로 시작되는 새해엔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맑은 물에 흰 색떡을 넣은 떡국을 먹었다고 한다.

 

두 번째로 떡국에 사용되는 긴 가래떡처럼 오래오래 살라는 의미에서 떡국을 먹었다. 세 번째로 가래떡을 동그란 엽전 모양으로 썰어 엽전이 불어나듯 재산도 불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을 먹었다고 한다.

 

고려 시대 때까지만 해도 떡국 대신 만두국을 먹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오늘날처럼 뽀얀 국물에 떡을 썰어 넣은 떡국을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떡국은 보통 사골국물과 가래떡으로 만든다. 사골 국믈은 100ml당 약 47칼로리로 열량이 낮고 콜라겐과 콘드로이틴 황산,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 각종 무기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또 콜라겐과 콘드로이틴황산은 피부 탄력과 뼈 성장, 골 형성 및 골절 회복에 도움을 주어 어린이부터 어르신에게까지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쌀로 만든 가래떡은 지방이 적고 아미노산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포도주의 5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좋다.

 

떡국에는 소고기, 지단, 김 같은 고명을 얹어 먹는데, 고명들이 영양의 균형을 맞춰줘서 떡국 한 그릇이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된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이용자 욕구조사 실시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성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종강식 성황리 마무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