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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문화더함공간 서로, 2023 외국인주민 공동체활동지원‘반딧불 영화제’개최

화성 네팔 주민들의 주체적인 공동체 활동 지원,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 안내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지난 2019년부터 화성서부경찰서 유용필 경위와 네팔 주민을 중심으로 화성시외국인주민봉사단 반딧불이 결성되어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19년 시작한 반딧불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멈추었으나 화성시 문화더함공간서로 2023공동체활동지원 사업으로 제2회 반딧불영화제(네팔편)를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에는 다올공동체센터 오현정 대표, 문화더함공간서로 조정아 서로장, 화성서부경찰서 외사계 김하나 경장, 반딧불 유용필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행사를 축하하고 외국인을 위한 범죄 예방 안내를 하였다.

 

참석한 100여 명의 화성 네팔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네팔 가다와 전통모자, 꽃다발 등을 전하였다. 이어서 네팔 영화‘Great Man’(2022)를 상영하였다.

 

이번 행사 사회를 맡은 반딧불 부회장 디팍 반자라(네팔)은 “네팔 영화 상영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늘 네팔 친구들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 웃고 돌아가는 길에 너무 재밌었다고 이야기 해 주어서 기분이 좋고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을 잊게 되었다.

 

문화더함공간서로라는 공간이 있어서 외국인들의 활동도 지원해 주고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화성시 다문화·외국인주민 공동체 활동을 위한 문화더함공간 서로장 조정아는“화성시에는 60개국이 넘는 외국인주민들이 살고 있다.

 

반딧불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네팔 주민들은 그 중에서도 공동체 활동에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 영화를 통화여 네팔의 문화를 한층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네팔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의 주민들과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2023년 반딧불의 활발한 활동에 서로와 함께 교류를 통하여 다른 공동체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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