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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네 번째 마을박물관 '염전골마을박물관' 개관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일부터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을의 역사와 지역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한 '염전골마을박물관'을 운영한다.

 

총면적 116.36㎡로 이뤄진 염전골마을박물관은 세부 주제인 '주안동의 유래와 염전골마을', '소금밭 위에 세워진 공장들', '주민들이 기록하는 주안5동'에 맞춰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국내 최초의 천일염전인 주안염전 일대에 마을이 들어선 이후 일제강점기와 광복,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이 지역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사진과 지도, 도표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마을의 여러 이야기들을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마을지도'도 만나볼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9월 25일 열린 개관식에서 "마을박물관이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문화사랑방 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마을박물관에 필요한 전시·교육프로그램 등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박물관은 미추홀구가 지역공동체 재생을 위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과 추억을 전시 콘텐츠로 활용해 조성한 소규모 문화시설이며,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큐레이터'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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