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원주시가족센터는 9월 25일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하여 ‘희망을 찾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날 이동상담실은 혈압 및 혈당 등 건강 체크는 물론 복지제도 안내,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됐다.
원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원주시가족센터는 9월 25일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하여 ‘희망을 찾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날 이동상담실은 혈압 및 혈당 등 건강 체크는 물론 복지제도 안내,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됐다.
원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