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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1월 4일까지 7일간 국가애도기간"

 

 

정부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1월4일24시까지 7일간 국가애도 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사는 181명의 탑승객 중 다수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대형 사고로, 국가적 애도와 피해 복구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애도기간 동안 사고 현장과 전남, 광주, 서울, 세종 등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조기를 게양하며,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착용해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다.

 

최 권한대행은 "국민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정부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비통함과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유가족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일원화된 통합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무안공항 현장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신속한 피해자 신원 확인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학수사요원을 동원해 피해자 신원 확인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고, 유가족들이 겪는 혼란과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심리 지원 서비스도 병행할 방침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를 철저히 밝히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최 권한대행은 "국토부에 설치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협력해 사고 원인을 철히 조사할 것"이라며 "조사 결과는 유가족과 국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비참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사고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항공 안전 규정을 강화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고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 시도 중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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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추진을 위한 ‘보듬매니저 양성교육’ 실시

안성시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여성가족부 사업인 ‘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듬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3월 18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여성가족부가 202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해 다양한 가족들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조모임,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 사업이다. 보듬매니저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직접 지원하는 돌봄 전문가로서, 학습지도, 심리·정서 지원, 생활 도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온라인 교육(18시간)과 가족센터 자체 교육(8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보듬매니저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 내 아동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장은 “보듬매니저 채용을 통해 안성 지역 내 돌봄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진행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5일 10시, 센터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관심 분야에 따라 매칭된 평택 생활권 대학생 10명, 다문화가족 자녀 10명이 참여했다. 매칭된 멘토와 멘티는 참여동기를 공유하고 한해 멘토링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와 멘티는 이날부터 학습지도, 심리 정서 지원 등 주 1회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향후 문화 체험 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사전행사로 멘토 대상 멘토링 사전교육을 진행해 멘토가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멘토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멘토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옆 강의실에서는 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전략검사 기반 결과 해석 활동을 진행해 향후 멘티의 학습 방향 설정 및 자기주도학습 경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영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학교생활 선배인 멘토들이 1년 동안 멘티들을 잘 이끌어주어 멘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멘티들도 멘토를 잘 따라 선배들의 노하우를 잘 배우기를 바란다”라며 멘토링 참여자를 격려했다.

안성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사업 생활꿀팁 바구니 ‘꿀단지 1기’ 프로그램 중장년 참여자 모집

안성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성시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가 중장년 1인가구(40~64세)를 대상으로 ‘생활꿀팁 바구니-꿀단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정보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야별 생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꿀팁을 배우고, 직접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실용적인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3월 14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각 회차마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성시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