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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护生命最简单的方法,现在就测量血压吧!

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지금 혈압측정 하세요!

 

韩国疾病管理厅为纪念“世界高血压日”,与大韩高血压学会共同开展“血压测量宣传活动(K-MMM25)”。

 

该活动将5月定为“血压测量月”,是为了提高公众对血压管理必要性的全球公共宣传项目。在韩国高血压患者人数已达1300万的背景下,疾病管理厅正与学会及地方政府携手,向更多国民传达高血压的危害性及血压测量的重要性。

 

高血压是心脑血管疾病中最常见且最强烈的危险因素。世界卫生组织(WHO)也将其定义为冠心病、缺血性和出血性脑血管疾病的主要危险因素。然而,由于高血压平时几乎无明显症状,人们很容易忽视其严重性和管理的重要性。

 

尤其是妊娠期高血压,不仅会对孕妇造成子痫前期、中风、肝肾等器官损伤的风险,还可能导致胎儿低出生体重、早产、胎盘早剥等,影响胎儿的健康和生命安全。随着高龄产妇、肥胖及糖尿病等代谢性疾病的增加,妊娠期血压升高的风险也在上升,因此对孕妇高血压的早期诊断和管理显得更加重要。

 

因此,今年的宣传活动特别关注女性,尤其是孕妇的心血管健康,以“妊娠期血压管理,是守护两条生命的第一步”为口号,设置了面向孕妇的现场测量血压和健康咨询活动。此外,疾病管理厅厅长还亲自为广播公益广告配音,以提高信息的公信力。

 

疾病管理厅厅长表示:“收缩压超过120mmHg、舒张压超过80mmHg时,就需要积极改善生活习惯,如戒烟、运动、饮食及体重控制,并进行定期检查。” 他还强调,“孕期血压测量是管理母婴健康最简单且有效的方法,必要时应通过医疗咨询加以重视。”

 

另一方面,根据世界卫生组织(WHO)发布的《高血压全球报告:与无声杀手的竞赛(Global Report on Hypertension: The Race Against a Silent Killer)》,全球一半的高血压患者并不知道自己的状况,而真正能控制血压的患者仅占五分之一。相比之下,韩国有超过50%的患者能够有效控制血压,与加拿大并列为高血压管理的模范国家。

 

但随着老龄化加剧,未来高血压的管理对象和疾病负担将持续增加。尽管总体高血压知晓率为71.2%,但相较于70岁以上人群的87.1%,青年群体的知晓率却显著较低,仅为1929岁:19.3%、3039岁:24.8%。因此,仍需持续加强高血压的预防与管理。

 

 

 

 

(한국어 번역)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혈압측정 캠페인(K-MMM25)' 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5월을 혈압측정의 달로 지정하여 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공공 캠페인이다. 국내 고혈압 환자 1,300만명 시대에 대응해 더 많은 국민이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학회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혈압은 심뇌혈관계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도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및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심각성과 관리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 질환이다.

 

특히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은 산모에게 자간전증, 뇌졸중, 장기 손상(간, 신장) 등의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저체중아, 조산, 태반 조기박리 등 태아의 건강과 생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최근 고령 임신과 비만, 당뇨병 등 대사 질환이 증가하면서 임신 중 혈압 상승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임신부의 고혈압 조기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올해는 여성, 특히 임신부의 심혈관 건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임신 중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임신부를 중점 홍보 대상으로 설정하여, “임신 중 혈압 관리, 두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혈압측정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라디오 공익광고에는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하여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였다.

 

질병관리청장은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완기 혈압 80mmHg 이상이면 금연, 운동, 식단 및 체중 조절과 같은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임신 중 혈압 측정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필요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하여 혈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간한 세계 고혈압 보고서인 「Global Report on Hypertension: The Race Against a Silent Killer」에 따르면, 전 세계 고혈압 환자 중 절반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환자 5명 중 1명만 혈압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리나라는 환자 중 50% 이상이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캐나다와 함께 고혈압 관리 모범국으로 언급될 정도로 우수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고령화의 영향으로 관리 대상과 질병 부담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고혈압 인지율은 71.2%로 높지만, 70세 이상(87.1%) 대비 청년층의 인지율이 19.3%(19~29세), 24.8%(30~39세)로 현저히 낮은 상황으로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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