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9월 22일(월) 한국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국내적응 프로그램 ‘말도 통하고 맘도 통하는 우리들의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기초~ 중급) 수강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성시 향남 상두리마을에서 ▲전통 찐…
1인가구의 삶을 응원하고 소통과 공감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3회 1인가구 페스타 “I am 1인 가구”가 9월 20일(토)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거주 1인가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 참여자들이 현장을 찾아 활기찬 분위기를 자…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 산하 화성시다(多)문화어린이합창단이 9월 13일(토) ‘제5회 화성시 이중언어말 하기대회’ 축하공연에 참가해 따뜻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합창단은 ‘평화의 세상’과 ‘다 잘될 거야’ 두 곡을 공연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고, 관객들은 큰 박수로 응답했다. 단원…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재다능」 프로그램을 7월 12일(토)부터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고 있다. 「다재다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강점과 정체성을 발견하…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 램을 준비했다. ■ 추석맞이 모듬전 만들기 이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모듬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9월 25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아로마테라피 체험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MBTI 성향을 반영…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9월 2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9월 감성프로젝트 일환으로 아동기 자녀 뮤지컬 관람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동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총 51명이 참여했으며,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정글북’을 단체로 관람했다. 참여 가족들은 다채…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 년 9월 24일 온라인을 통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MBTI로 알아보는 맞춤형 양육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강의에 앞서 부모와 자녀가 각각 MBTI 성향 검사를 진행한 뒤,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행한 HD현대일렉트릭 후원사업 ‘2025 우리가족 힐링여행’을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여행 기회가 적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관계를 회…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9월 26일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3에서 직장인 기혼여성 22명을 대상으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직장여성들의 정서적 휴식과 자기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향기화기 미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입체적인 향기화…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9월 12일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8명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책놀이」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두 번째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ZOOM을 통해 각 가정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그림책 「고래를 삼킨 바다…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9월 24일 바른아트센터에서 9월 가족사랑의 날 ‘패밀리 데이 – 우리가족 과학마술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거주 5세(2020년생) 이상 자녀를 둔 43가족, 총 126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대면 공연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가족들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한국어학과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 지원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 학년 다문화가정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2025년 09월 21일(일)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가 주관한 다문화 음악축제 ‘희망의 순례: 하나된 소리, 하나된 마음’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 센터…
보령시가족센터는 지난 26일 제13회 ‘따로 또 같이’ 다문화 인식개선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년째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500여 명이 참여한 보령 지역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민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서울 도심 인도에 쌓여 있는 택배 상자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게시물에는 한 외국인이 한국인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사진을 본 뒤 “이제 알겠다. 독도는 한국 땅 맞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친구가 이유를 묻자 그는 “한국은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다”며 “그런 사람들이 남의 땅을 자기 것이라 우기겠느냐”고 답했다는 내용이다. 길가에 놓인 택배 상자를 보고 한국 사회의 신뢰 수준을 떠올렸다는 취지다. 해당 게시물은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인 풍경이지만 외국인에겐 놀라울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국은 해외에 비해 비대면·문 앞 배송이 활성화돼 있으며, 일정 시간 무인 상태로 물품이 놓여 있는 장면이 흔하다. 이는 전자상거래 성장과 함께 형성된 물류 환경의 특징이다. 다만 게시물의 진위 여부와 대화의 실제 맥락은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에 공유된 내용은 일부 편집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이번 사례는 일상적 장면이 외국인에게 문화적 차이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계기로 한국 사회의 신뢰 문화와 물류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다시 환기되고 있다.
일본의 대표 관광도시인 교토시가 관광객과 시민의 시영버스 요금을 분리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2026년 들어 세계 주요 관광도시의 정책 기조가 ‘관광객 유치’에서 ‘과잉관광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2월 25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시 중심부 시영버스 운임을 시민과 비시민으로 구분해 차등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교토시는 시민 요금을 200엔으로 낮추는 대신, 관광객 등 비시민에게는 350~400엔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기본요금은 230엔이며, 제도가 시행될 경우 관광객 요금은 시민의 약 2배가 된다. 시행 시점은 2027년 4월 이후가 목표로 제시됐다. 일본 교토시는 버스요금 이원화와 별개로 숙박세도 상향 조정한다. 교토시의 숙박세는 단계형 구조인데, 고가 숙박에 대한 최고 세율을 크게 올려 2026년 3월 1일 이후 투숙분부터 적용하는 방향으로 제도 변경이 공지돼 왔다. 교토시는 과잉관광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공공서비스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객이 도시 관리 비용을 더 분담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내세운다. 이 같은 흐름은 교토만의 현상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도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거행된 가운데, 국내 등록 외국인 250만 명 시대를 맞이한 한국 사회가 3.1 정신을 '보편적 인권과 사회 통합'의 관점에서 재해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3.1 정신의 본질 : '인도(人道)와 정의'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는 단순한 주권 회복을 넘어 '인도와 정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2026년 1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254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약 4.9%를 차지한다. 학계에서는 이주 배경 인구 비중이 5%에 근접하는 시점을 '인구학적 다문화 사회 전환기'로 분류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관계자는 "독립선언서의 '도의(道義)의 시대' 정신은 오늘날 이주민에 대한 제도적 차별 해소와 실질적 인권 보장으로 계승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외 사례 : 국가 기념일을 통한 사회 결속 주요 다문화 선진국들은 국가 기념일을 이민자와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기제로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바스티유 데이): 프랑스 국방부는 매년 7월 14일 혁명 기념일 퍼레이드에 다양한 배경의 군 부대를 전면에 배치해, 프랑스적 가치 공유를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관광수지는 3년 연속 100억 달러대 적자를 이어가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구조가 확인됐다. 야놀자리서치가 2월 24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8.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총 관광수입은 218억9천만 달러로 2019년 대비 5.5% 늘었다. 외형상 회복을 넘어선 성장이다. 그러나 1인당 지출액은 1,155.8달러로 2019년보다 감소했다. 방문객은 늘었지만, 개별 소비 규모는 줄어든 셈이다. 보고서는 소비 구조 변화에 주목했다. 체류 기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했고, 과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면세점 ‘대량 쇼핑’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단체 쇼핑 중심 모델이 약화되면서 객단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의료 관광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의료 관광 소비액은 2조796억 원으로 2019년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 공격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전했다. 미국 대통령이 군사행동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데 이어 최고지도자 사망 보도까지 나오면서 사태는 단순 공습을 넘어 중동 권력·안보 지형을 흔드는 국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SNS를 통해 이란에서 “대규모로 진행 중인 작전(massive and ongoing operation)”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Operation Epic Fury’로 명명했으며, 이란의 핵·미사일 역량을 겨냥한 타격이라는 취지의 설명이 전해졌다. 이스라엘 역시 이란에 대한 ‘선제(pre-emptive)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보복 공격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일부 외신은 이란이 이스라엘과 역내 미군 시설을 겨냥해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으나, 요격 여부와 피해 규모는 아직 일치하지 않는다. 사상자 규모 역시 확정 수치로 보기 어렵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열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