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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포스코PS테크와 이주배경아동가정을 위한 재난안전키트 제작 및 전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장성준)는 지난 6월 11일 포스코PS테크 임직원들과 함께 이주배경아동가정을 위한 재난안전키트 80세트를 제작하고, 포항시가족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포스코PS테크가 함께 이주배경아동이 재난 상황에서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더욱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보고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재난안전키트에는 방한시트, 안전텐트, 삼각 붕대, 자가발전 LED 손전등 등 재난안전물품 28종이 포함됐다. 또한 포항시가족센터의 협조를 받아 재난대응 매뉴얼과 재난안전키트 사용 설명서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해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 김범환 포스코PS테크 HR혁신그룹장, 강성 포스코PS테크 기획지원실장, 안연희 포항시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재난 상황에서 아동은 더욱 취약하다. 아동과 가정이 미리 재난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대비한다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북아동권리센터는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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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식중독 주의…“손 씻기·식재료 보관 철저히 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위생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7월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 쉽고,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경우 오염된 농작물 등을 통해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에서도 7월에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섭취 전, 식재료 손질이나 조리 전 흐르는 물에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습기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견과류는 밀봉해 냉장·냉동 보관하고, 곡류와 두류 등 건조 농산물은 밀봉한 뒤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집중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 정전 등으로 적정 보관온도를 유지하지 못해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채소는 염소소독액에 5분 이상 담근 뒤 수돗물로 3회 이상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좋다. 세척한 채소는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급적 바로 섭취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며, 나물

계절근로자 교육·외국인등록, 현장에서 한 번에 처리한다

법무부가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체 시행해 온 계절근로자 교육을 체계적이고 통일된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시행한다. 법무부는 오는 7월 20일부터 계절근로자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에서 외국인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절근로자 교육은 외국어 전문강사 부족 등으로 농어촌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웠다. 또 계절근로자들은 외국인등록을 위해 원거리의 출입국·외국인청이나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해 농번기 농어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본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전문강사가 기초법률, 인권 보호, 침해 시 신고방법,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을 18개국 언어로 직접 교육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외국인등록 등 행정절차를 함께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복잡한 행정절차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어촌 근로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주 역시 인력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시행으로 계절근로자들이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