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매년 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이다. 국제연합 (UN)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세계 손 씻기의 날 제정이후 전세계 국가들은 질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여러 정책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 씻기가 중요한 이유는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에 따르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염 예방법이기 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만으로 많은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손 씻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한다. 2020년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은 사람 중 비누를 사용한 사람은 28%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습관이 안되어서가 51.4%로 가장 많았고 귀찮아서가 29.0%, 비누가 없어서 5.0% 등이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을 씻는 횟수는 증가했지만,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6단계 손 씻기 방법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것이다. 또 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두손 모아 씻기→엄지손가락→손톱 밑 순으로 씻는 것이 좋다. 올바른 손 씻기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 자조모임 나눔봉사단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고양시 자원자봉사자와 함께 9월부터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나눔봉사단은 센터의 봉사활동 자조모임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도시락 나눔봉사,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한부모를 위한 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정리정돈 봉사는 봉사자들이 먼저 교육을 받고 현장 실습을 하는 방식으로 교육 후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정리정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현장에서 배운 정리수납을 가정에서도 실천해보면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누구나 마음먹으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교육을 받아보니 체계적인 수납방식의 원리이해와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하였다. 봉사단은 정리정돈 봉사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대상자들이 본인의 집을 공개하는 어려움과 정리를 위해 자기 물건에 손대거나 버리는 걸 싫어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이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면서도 정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대상자와 봉사자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야 진행될 수 있는 일이기에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작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친환경 전기버스 10대를 시내버스 3개 노선에 투입하여 10월 초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이천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온실가스등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버스를 도입하였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버스는 저상버스로 버스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가 낮아 노약자 및 임산부등 교통약자가 승ㆍ하차시 편리한 탑승이 가능하며, 소음 진동이 적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전기시내버스는 10번, 12번, 230번 노선에 투입되어 운행되고 있으며, 이번 전기버스 도입으로 공영차 고지내에는 전기버스 10대가 동시충전이 가능하도록 충전기 10기를 설치하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시내버스 도입을 점차 확대하여,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 행사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지역주민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화랑유원지 내 주말농장 23구획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5개국 공동체에 지원해왔다. 이날 진행된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 행사에서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수확물로 각국의 대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원곡동과 신길동 새마을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외국인 주민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대표음식을 손수 만들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 작물들을 키워보며 고향의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며 “고향 음식도 만들고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는 107개국 8만5천여 명의 다양한 외국인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호문화도시”라며 “내·외국인이 공생을 넘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영양소가 풍부한 10월 제철과일과 농산물은 무엇이 있을까?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배'와 '서리태'가 있다. 배는 신라의 문헌에도 기록돼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과일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갈증이나 숙취가 심할 때 간장 활동을 촉진해 체내 알코올 성분을 해독시키고 기관 질환에 효과적이다. 좋은 배를 고르는 방법은 배의 윗 꼭지 부위가 깊고 넓은 것을 고르는 것이며, 껍질을 팽팽하고 묵직하며 상처가 없는 것이 좋은 배를 고르는 방법이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 수확하여 서리태라는 이름이 붙었다. 껍질이 거머고 속이 푸른 특성이 있는데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어깨가 말리고 등이 굽어진 현상을 뜻하는 말인 '라운드숄더' 나도 모르게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 건강에 악영향과 더불어 신체가 왜소해 보이거나 축처진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다. 라운드숄더 현상을 방치하면 키가 작아지고 어깨가 좁아지는 등의 체형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각종 근골격계의 질환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라운드숄더의 원인으로 근육이 수축된 상태로 장시간 방치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의자 끝에 걸터앉거나 모니터에 가까이 앉는 자세, 구부정하게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들이 라운드숄더를 유발한다. 라운드숄더를 자가진단하는 방법은 거울 앞에서 바르게 섰을 때 어깨가 앞쪽으로 굽어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또 팔에 힘을 빼고 섰을 때 손바닥이 허벅지 쪽이 아닌 뒤쪽을 향하거나, 바닥에 눕거나 벽에 기댔을때 어깨가 닿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라운드숄더 증상이 있는 것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라운드숄더 극복에는 승모근 긴장을 풀어주고 강화 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볼을 이용한 해당 부위 마사지나 맨몸 스트레칭도 도움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보이스피싱 등 범죄행위로 인하여 피해가 누적 되자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ATM 무통장 입금 한도 축소 및 통신사 개설 회선수 제한을 하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범죄행위를 방지하고자 통신분야에서 대포폰 대량 개통을 막기위해 한 개인이 개통 할 수 있는 회선 수가 월 3회선으로 제한된다. 현재는 1개 통신사당 3회선씩 알뜰폰을 포함하여 총 150개 회선을 개통할 수 있었다. ATM을 통해 계좌번호를 입력하여 현금을 입금하는 것도 회당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된다. 이는 내년 상반기 안에 축소될 예정이며, 카드나 통장 없이 현금을 출금하는 것도 1일 300만원 한도로 제한될 예정이다. 또 신분증 도용방지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비대면을 통해 오픈뱅킹 가입시 3일 동안 오픈뱅킹 을 통한 자금이체가 차단되고 금융사 앱을 통해 서만 이체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국다문화뉴스 김경수 기자 | 2022년 기준 5년 이상 노후된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고자 하는 다문화가족이라면 가평군의 지원을 받아보자. 가평군은 가정용 노후 보일러를 질소산화물 (NOx) 등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은 총 1,500만원의 사업비로 125가구(일반가구 120대, 저소득층 가구 5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가구당 지원액은 10만원(저소득층 가구의 경우 60만원)이며, 2022년 9월 현재 80여 가구에 대해 지원이 이루어졌다. 지원대상은 2022년 기준 5년 이상 노후된 가정용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가평군 주택 소유주 및 주택 소유 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며, 신청방법은 보일러 교체 후 신청서류 등을 작성 후, 가평군청으로 우편 또는 방문하여 보조금 지급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가을이 되면 실내가 건조하여 목이 칼칼하고 잔기 침이 자주 나는 경우가 있다. 건강한 가을을 보내기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실내환경으로 잔기침이 반복되면 면역력이 쉽게 떨어져 감기 등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고 건강한 가을을 보내보자. 첫 번째, 실내에 젖은 빨래 혹은 마른 수건을 물에 적셔 널어두면 실내 습도가 약 10%가량 상승하여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하루에 3번 10분 이상 환기를 시켜 신선 한 공기를 채워주는 것이 좋다.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 내부의 탁한 공기를 순환해주면 좋다. 특히 온도가 떨어져 추위를 느껴 온열기구를 사용 하고 있을 경우 실내가 더 건조해 질 수 있으니 자주 환기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솔방울이나 숯 등을 이용하여 천연 가습기를 만들어두면 좋다. 솔방울은 건조하면 내부에 머금은 수분을 외부로 방출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따라서 수분을 머금은 솔방울을 건조한 실내에 놓아두면 도움이 된다. 숯은 공기구멍을 통하여 빨아들인 물을 외부로 방출한다. 물에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생활하는 것에 있어 음식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내가 먹는 음식들의 원산지를 확인하고 신선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요리를 위해서는 값싼 수입산 보다 국산인 제품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원산지를 해외 원산지 제품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산지표시법 제조에 따르면 특정 식품들은 원산지를 표시해야만 하는데요. 농수산물, 농수산물 가공품, 공수산물 가공품의 원료가 그것입니다. 이를 위반하면 5만 원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이러한 원산지는 우리가 장을 볼 때 제품의 포장재나 안내표시판, 스티커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표기된 제품의 이력을 우리가 직접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농산물의 이력정보는 '식품안전나라(https://www. foodsafetykorea.go.kr/main.do)'에 접속하여 '이력추적정보조회'에 들어가 '농산물' 란에서 이력번호 12자리를 입력하여 조회가 가능합니다. 수산물도 '수산물이력제사이트(https://fishtrace. go.kr/)'에 접속하여 상품에 표시된 이력번호 13자리를 입력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