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 ‘무인(無人) 인쇄소’(무인 프린트샵)가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8월 ‘무인 프린트샵’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유피소프트와 8월 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시민이 스스로 인쇄와 복사 등의 출력 서비스를 이용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무인 인쇄소(프린트샵)를 역사 내 유치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공사는 학교나 직장, 거주지 등 무인 인쇄소(프린트샵) 수요층이 많은 역사 내 유휴상가를 우선 발굴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7월 3호선 불광역을 시작으로 4개 역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이후 높은 시민의 호응에 7호선 태릉입구역 등 6개 역사에 일괄 유치했다. 인쇄소(프린트샵)를 이용하려면, 매장 내 컴퓨터에서 전자우편이나 USB 등으로 원하는 파일을 내려받아 지정한 뒤 복합기에서 선택해 출력하면 된다. 결제는 신용카드나 티머니 교통카드로 가능하다. 회원가입 등의 절차도 필요하지 않아 무인기기 이용이 낯선 어르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역사에 입점한 무인 인쇄소(프린트샵)를 통해 시민은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출력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가을에서 초가을까지는 독감백신을 미리 접종하는 시기다. 독감이란 일반 감기와 다른 질환인데 보통 증상도 더 심하게 나타나며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도 다르다. 특히 코로나 19와 독감이 동시에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을 뜻한다. 보통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염되며, 잠복기는 평균 2일이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 소아 및 기저질환 환자들은 사망률이 높으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B 형, C형으로 나뉜다. 이중 주로 발생하는 것은 A형과 B형이다. A형 독감은 증상이 무척 심하게 나타나는 편이다. A형 바이러스가 대부분 독감을 유발하는데 감염된지 1~4 일 정도 뒤부터 증상이 시작된다.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열은 39도까지 오르는 경우도 많으며,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 또한, 쇠약감, 식욕부진등 전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B형 독감 증상도 A형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대체로 그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ㅣ인터넷 사회에서 온라인 상 예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익명성을 무기로 화면 뒤에 숨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나 심지어 욕설을 하는 사례도 많아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있다. 익명성을 이용하여 인터넷에서 상대방에게 욕설을 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까? 인터넷 상에서 상대에게 욕설 등을 하게 될 경우 명예훼손죄나 모욕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형법 제307조에 따르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백 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이러한 명예훼손은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였는지와 허위사실을 적시하였는지에 따라 처벌이 달라진다. 또 형법 제311조에 따르면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백 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나와있다. 불특정 다수가 모욕을 인식할 수 있는지, 허위 혹은 사실을 적시하였는지, 이로 인해 실제 명예가 실추되었는지를 통해 모욕죄가 성립될 수 있다. 인천지방법원 2015.3.20. 선고2014고정3756 판결에 따르면, 피고인이 인터넷 게임 채팅방에서 피해자가 사용하는 아이디를 지칭하면서 욕설을 입력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수원시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2022 수원 통닭거리 축제, 통닭에 빠지다’를 개최한다. 2015년 1회 축제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통닭거리 축제다. 2022 수원 통닭거리 축제는 30일 오후 5시 30분 남수교 앞 메인무대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의 공연, 닭강정 비빔 퍼포먼스 등으로 시작된다. 가수 장민호, 펀치, 하율, 린 등이 축하 공연을 한다. 축제 기간 내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통닭거리에서 펼쳐진다. 통닭가게 이름을 빨리 외우는 ‘통닭거리 식당 이름 맞추기’, 사진 속 인물을 3초 안에 맞추는 릴레이 인물 퀴즈, 준비한 음악 소절을 듣고 따라 부르는 ‘한 소절을 잡아라!’ 등으로 구성된 ‘게임에 빠지다’ 시민 참여 이벤트가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통닭상품권을 증정한다. 10월 1일 오후에는 수원지역 인디가수, 밴드, 통기타 가수 등의 공연 ‘수원에 빠지다’가 열린다. 행궁문화거리상인회는 통닭거리에서 ▲삐에로 매직풍선 ▲통닭거리 버스커 ▲스트릿 매직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컬러비즈체험 ▲클레이아트체험 ▲통닭거리 플리마켓 등 거리이벤트를 연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김포·파주 등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을 품은 도내 16개 시·군의 숙박, 레저·체험 상품을 최대 9만 원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지역 방문과 체류 관광 유도를 위해 추진됐으며, 국내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력해 진행한다. 이용 희망자들은 ‘여기어때’에 접속해 기획전 할인쿠폰을 내려받고 16개 시·군의 숙박업소 2천300여 개소와 레저·체험 상품 130개의 상품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숙박상품 쿠폰은 ‘DMZ평화’에서 최대 3만 원, ‘일상 속 경기’에서 최대 3만 원 등 최대 6만 원을, 레저·체험 상품 쿠폰은 상품 금액별로 5천 원, 1만 원, 1만 5천 원 등 총 3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당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할인쿠폰은 쿠폰 소진 시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발급 당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쿠폰의 사용·입실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16개 시·군은 ▲‘DMZ평화여행’ 김포, 고양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9월 24일 세계기후행동의 날을 맞이하여 “9분24 초”기후정의 온라인 띠잇기와 홍보포스터 만들기 활동으로 전세계적인 기후 행동의 날에 동참하였다. 세계기후행동은 2018년 시작된 스웨덴의 기후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금요일마다 홀로 진행한‘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를 지지하는 전세계 청년·청소년들이 거리에서 만나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외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태풍, 홍수, 산불 등으로 세계 곳곳이 파괴되고 많은 사람과 동물이 죽어가고 있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다문화 위탁교육기관 '꿈빛학교'와 공교육 진학을 위한 한국어학교 '안녕!학교' 학생 50여 명은 수업시간을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후정의 온라인 띠잇기 활동과 홍보포스터 만들기 활동을 통해 기후정의행동에 참여하였다. 기후위기 수업을 마치고 학생들은 "환경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내 앞에 있는 플라스틱 컵이 조금 부끄럽다", "탄소중립은 앞으로 우리 일자리와도 관계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하이패스 요금을 잘못 지불했을 때 당황했던적이 있는 다문화가족이라면, 이제는 올바른 대처법을 통해 안전하게 대처하고 감면 팁을 통행료 감면도 받아보자. 올바른 하이패스 이용방법은 하이패스 차로를 진입했을 때 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정차 없이 통행하는 것이다.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 차로로 진출시에는 하이패스 카드를 제시하고 정상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일반 차로를 진입한 다음 하이패스차로 진출은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일반 차로로 진입 후에 하이패스 차로로 나오게 되는 경우에는 최장거리 운행 통행료를 징수하게 된다. 즉 올바른 하이패스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본인이 이용한 도로 거리보다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최장거리 운행 통행료를 징수하는 경우는 △고속도로에서 일반 차로로 진입 후, 하이패스 차로로 나오게 된 경우, △고속도로에서 24시간 이상 시간을 보내게 된 경우, △ 요금소에서 나오는데 통행권이 없거나 훼손 된 경우가 해당된다. 실수로 최장거리 운행 통행료를 납부하게 되었다면, 실제 운행거리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나 운행 사실 확인서를 지참해 당일 고속도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질병청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의 대상자들이 연령별 일정에 맞춰 예방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만 13세의 어린이 대상자는 해당 일정 중 가급적 이른 시기에 예방접종 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에는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이에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 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전파 했다.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한다.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실시 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한다. 이와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의정부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3월부터 결혼이주여성 10명과 함께 주 2회 총 40회기의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취득반 과정을 관내 퍼스트아카데미와 협력하여 9월 6일까지 운영했다. 필기시험대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수업 과정에서 언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끈기있게 재도전을 거듭하며, 마침내 제과기능사 시험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매년 4만 명 이상이 응시하는 인기 자격 과정이지만, 1차 필기시험은 물론 2차 실기시험에서의 재료 전처리 및 계량시간, 제조, 정리정돈 등 모든 작업과정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야 합격할 수 있으므로 합격률이 높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어려운 과정을 결혼이주여성이 이루어낸 것은 정말 엄청난 성과라 하겠다. 합격자(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는 수업 중 질의응답과 꾸준한 개인복습을 하며 실기시험대비를 하였고, 센터에서는 열심히 노력하는 참여자에게 보다 더 질 높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집중연습반을 추가 실시하였다. 합격 소식을 전해온 참여자는 “센터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리며, 직업인으로서 보다 더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양식 센터장은 “감출 수 없는 큰 기쁨
한국다문화뉴스 =강경수 기자 | 진안군은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들을 위해 2023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서 수요조사를 접수 받는다. 결혼이민자 가족의 친척 초청도 같이 신청하면 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농지 면적에 따라 기본 5명 신청이 가능하다. 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농가, 만 65세 이상 농업인, 근로조건 우수농가, 숙소조건 우수농가 중에서 해당 사항이 있는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고용주가 마련한 검증된 시설의 숙소를 이용할 수 있고, 고용주·계절근로자가 원할 경우 결혼이민여성 등 초청자의 집에서도 숙식이 가능하다. 현재 진안군은 올해 46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149명을 배정 받아 운영 중이다. 전춘성 군수는 “농업인 고령화와 인구 소멸로 농업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일손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필요인력을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