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새해를 맞아 2월 10일부터 16일, 23일, 총 3회에 걸쳐 고양시민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문화생활’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문화생활’은 지난 연말에 진행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의 호응과 높은 관심에 따라 새해를 맞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10(목) 다육식물을 이용한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 △2/16(수) 가죽을 이용한 ‘하나뿐인 카드지갑 만들기’ △2/23(수)집단 힐링 프로그램‘진정한 나를 찾는 MBTI’ 순서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슬기로운 문화생활’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일산 서구청 2층에 위치한 여성커뮤니티센터 라운지 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2월 4일(금) 오후6시까지 고양시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올해부터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속에서 위안을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립합창단 신년음악회 <김선아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가 1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1월 25일(화)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김선아 지휘자가 “부천의 자랑이 되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만큼 부천시립합창단은 새 시작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청중을 맞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하이든 ’테 데움‘, 모차르트 ’환호하라, 기뻐하라‘, 슈베르트 미사 제6번을 연주한다. 하이든의 ’테 데움‘은 암브로시우스 찬가의 일부로, 다른 종교음악이 엄숙하고 차분한 것에 비하여 밝고 활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합창곡이다. 따라서 종교적인 의식보다는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에서 주로 연주되며, 도입부에 등장하는 합창의 유니즌(여러 사람이 내는 하나의 음)과 마지막 구절의 경쾌하고 기운찬 푸가 악절에서는 이 작품을 첫 곡으로 배치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모차르트의 ’환호하라, 기뻐하라‘는 성악 솔로를 위한 모테트이다. 당시 열여섯이던 모차르트는 이탈리아에서 유행하던 솔로 칸타타 형식을 빌려와 이 작품을 작곡했다. 독창자의 기교를 뽐내기 적합한 선율과 작자미상의 가사는 ’환희‘라는 감정에 집중하
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1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층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산업단지 청년층 유입 촉진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8년 7월부터 전액 국비로 진행돼 온 사업이다.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단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만 15~34세 청년에게 월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바우처는 버스, 지하철,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택시, 주유, 전기차 충전에 활용이 가능하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총 104개 산업단지가 대상이며, 이는 도내 산업단지의 교통여건에 대한 조사 및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와 도심지 간의 거리, 지하철, 버스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원자격은 해당 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만 15~34세) 노동자로, 군 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군 복무기간 만큼 상한 연령이 연장(최장 5년)되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 노동자는 본인이 직접 온라인 청년교통비 지원시스템(card.kicox.or.k
여성가족부는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해 생리용품 구매권을 확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이 종전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확대되어 최대 약 13만 명의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9~24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약 5% 인상된 월 12,000원(연간 최대 144,000원)이며, 신청한 월부터 바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구매권을 이용하려면 서비스 신청 후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면 된다. 이정심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올해부터는 지원대상 연령이 확대되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이 더욱 강화되었다.”라고 강조하며, “지원대상이 늘어난 만큼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들어서는 중부지방과 전라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 수도권과 충남북부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내리겠습니다. 따라서, 차량 이용 시 미끄럼에 의한 사고와 고립 등에 대비하여 월동장비 준비를 철저히 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대구는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7도 최고기온은 -1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1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도 최고기온은 7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5도 등이 되겠습니다.
김포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강의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G-Class’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G-Class’는 김포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문화예술 강의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번 ‘G-Class’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에 익숙해진 시민들을 위해 직접 온라인콘텐츠를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수업 위주로 구성했다. 현재 ‘G-Class’에서는 ▲3D 프린팅, ▲콘텐츠 플래닝, ▲콘텐츠 디자인, ▲일러스트 드로잉, ▲손가락디지털드로잉, ▲영상제작 총 6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6개의 강의는 ‘G-Class’에서 회원 가입 후 모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인 만큼, 시민 모두에게 알리고 혜택을 주기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의 수강 후 과제물을 제출하는 참여 이벤트인 ‘클래스완주 끝까지 간다’와 ‘불편사항 접수이벤트’가 1월 23일(일) 까지 진행 중으로 추첨을 통해 I-Pad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G-Class’를 통해 그동안 채우지 못했던 문화예술을 향유
오늘(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1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5도 최고기온은 6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9도 최고기온은 3도 등이 되겠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는 경기 안산시 청년 사업가 5팀의 기초교육 수료식을 15일 마쳤다. 교육을 수료한 합격자 5팀은 본사로부터 기초적인 지원을 받고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한다. 2020년 BBQ와 안산시가 체결한 청년·다문화 가정 창업지원과 다문화특구 활성화 MOU의 일환으로,창업 초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본사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알려 주고 기초적인 창업 기반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체결했다. 지난해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수료식에 앞서 BBQ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약 일주일간 치킨대학에서 조리법, 마케팅, 경영방법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첫 번째로 매장을 오픈하게 되는 이효일 패밀리(가맹점주)는 “원래 창업을 희망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등 현실의 벽에 부딪혔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말했다. BBQ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전문 교육 체계를 통해 수료한 패밀리들이 빠르게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더 많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
오늘(17일) 제주, 전라지역을 중심으로 흐리다가 전국적으로 흐리겠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의 아침최저기온은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동부, 경북북부는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또, 서해상에서 발달된 비, 눈 구름이 확장되며 오후 한때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경상권, 일부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9도 최고기온은 -1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9도 최고기온은 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도 최고기온은 7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7도 최고기온은 3도 등이 되겠습니다.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맑아지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제주도에는 오늘 아침까지, 전북과 경북북부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남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은 오전에, 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6도 최고기온은 -1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4도 최고기온은 -1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3도 최고기온은 9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도 최고기온은 3도 등이 되겠습니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