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야동 미관광장에서 실시된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김치만들기 행사에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는 파키스탄, 중국, 네팔 등 외국인 6명 포함 총 10명이 함께했다. 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정왕본동과 정왕1동 주민센터와 협조해 당일 만든 김치 5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봉사자들이 더욱더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많이 참여해 글로벌시대 더불어 사는 시흥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트센터에서 자매도시인 글렌데일이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발돋음하기까지의 과정과 현재를 보여주는 초청전시 ‘Tell Me, 글렌데일의 이야기’를 11월 말 개최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김포시와 글렌데일시 간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글렌데일시와 김포시는 2010년 자매도시 체결 이후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문화예술분야로 교류를 확장시키고 있다. 11월 10일부터 시작한 온라인-공공전시 ‘Borders : Visible/Invisible, 경계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두 도시 간 공동의 문제인 ‘경계’를 소재로, 김포가 마주하고 있는 경계의 문제인 한강 하구에 대한 탐구, 글렌데일이 마주하고 있는 전쟁과 디아스포라, 다문화, 이민문제를 소재로 양 도시의 작가들이 창작에 참여했다. 김포에서는 강정숙-김규년, 김동님-백민영, 김와곤-임호경, 채영미-이상수, 최문수-김정인 10명의 작가가 짝을 이루어 5작품을 창작했고, 글렌데일에서는 Arlene Vidor(알린 비도르), David John
고양시가 차별과 소외 없는 시민 중심의 포용적 복지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과’를 신설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 체계를 넓혀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아동·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가족 등 분야별 맞춤형 복지도 실현시키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최우선 가치는 사람”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의 그늘을 지우고 빈 곳을 채워 시민 모두를 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아동 돌봄을 위해 올해 어린이집 5개소를 개원하는 등 총 8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민간어린이집 상생의 일환으로 준공영어린이집 제도를 도입해 ‘행복고양 어린이집’ 25개소도 선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취약계층 노인 발굴과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노인복지관 3개소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에서 267명의 돌봄 인력이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과 안부 확인, 외출 동행과 가사 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다(多)잇다’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안정까지 돕는다. 법률, 취업과 같은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문 상담실을 운
양평군에서 청년문화기획동아리로 활동 중인 문앤리버가 8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청 본관 2층 로비에서 ‘일상, 작품이 되다’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문앤리버는 양평군이 2020년부터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의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결성된 동아리로, 현재 문앤리버를 포함한 상상공작소동아리, 건축동아리, 만화미디어애니동아리, 원예동아리 5개의 청년 동아리가 결성돼 활동 중에 있다. ‘일상, 작품이 되다’는 오름 전시회(10. 9.~10. 16.)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로 문화 속에서 세대 간의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으며 60세 이상 어르신이 사진작가가 되어 일상을 촬영해 ‘어르신들이 바라보는 양평과 삶’을 사진을 통해 표현했다. 이번 사진전에 참여한 작가 8명은 사진을 한 번도 찍어본 경험이 없는 양평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선발했다. 군 관계자는 “작품을 감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4점의 사진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애환을 느끼고 세대를 이해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군민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전시회를 준비해 준 청년문화기획동아리 문앤리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
김포문화재단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는 오는 13일(토)에 이색 올림픽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올림픽’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관내 가족단위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리고 ‘달고나 뽑기 왕’, ‘구슬치기 왕’, ‘제기차기 왕’, ‘딱지치기 왕’, ‘퀴즈 왕’ 등 최근 세계적 흥행을 일으킨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우리의 옛 놀이들을 게임종목으로 실행하여 최고의 가족을 뽑을 예정이다. 월곶생활문화센터 주변으로는 수백 년 된 보호수들의 단풍이 한창이며, 그 뒤로는 김포국제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군하숲길’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올림픽’은 게임도 즐기고 자연의 가을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마술공연 ▲악세사리 만들기 예술체험 ▲시상식 등이 마련되어 놀이를 통해 지역민 공감대 형성과 가족 간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소통으로 풍성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우리 놀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김포시민들에게 놀이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리동네
하남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에 하남시 제1호 학교돌봄터가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학교돌봄터는 방과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정부사업이다. 기존 초등돌봄교실과 달리 학교는 돌봄 공간만을 제공하고, 운영과 관리는 지방정부가 맡는 방식으로 지역사회-학교 간 돌봄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초등 돌봄 부담을 해소하고자 올해 처음 시작된 보건복지부-교육부-지자체 협력 사업인데 전국 19개, 도내 7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시에서는 신도시 감일지역의 초등 돌봄 해소를 위해 본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정됐다. 이번에 개소한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전용 면적 189㎡, 3개 교실 규모로 57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학기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김상호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 미래 한국을 이끌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공공이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다뤄야 한다"며 "하남시는 돌봄체계 구축에 있어 설치·운영 등에 지방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고, 민간과 공공의 연계성을 높여 '
NGO단체 해피기버는 지난 10월 21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기저귀로 수원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물품은 기저귀 5단계 50박스, 6단계 50박스로 구성되어있다. 유경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신 해피기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기버는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자립 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데 목적이 있는 공익 활동 단체다.
의정부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5회기에 걸쳐 다문화가 족을 위한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우리가족 다독다독, 다톡다톡(多Talk)’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및 초등학교 재학중인 자녀가있는 다문화가족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부모교육과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정내 이중언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역량을 강화시켜 가족의 이중언어 의사소통 기능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모코칭-칼라테라피로 배우는 가족 소통방법, 부모자녀 상호작용-엄마와 아이와 도란도란,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이중언어로 배우는 한국사회 & 역사이야기, 가족코칭-가족별 한국민속촌 세계민속관 가족 문화체험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으며, 가족문화체험은 가족별 미션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이해하고, 엄마 나라의 문화 및 생활양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이중언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과 다문화가족들은 “이중 언어 활용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에게 이중언어를 가르쳐 주어야 하는 목적이 더욱 명확
동두천시건강가정ㆍ다문 화가족지원센터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회차 '글로벌가족 집콕! 라이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집콕 라이프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힘든 요즘 비대면 캠프를 통해서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50가정이며,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한명 이상 같이 참여가 가능한 다문화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에 들어가서 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모집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각 가정에서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1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5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물품은 11월 17일 수요일부터 센터에서 수령하면 되며, 캠핑요리 만들기에 필요한 밀키트는 프로그램 진행 1~2일 전 각 가정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 시 수령한 텐트를 꼭 편 후에 프로그램에 참석해 야하며 온라인 캠핑 분위 기 조성 혹은 외부에서 참 석해도 상관없다. 자세한 일정은 신청완료 후 전화연락
소화전 주변 5m에 주·정차할 경우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경고해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나왔다. 14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 소방재난본부는 케이티(KT)와 협업해 KT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원내비에 ‘소화전 5m 이내 주·정차 금지 알림서비스’를 지난 7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KT 내비게이션 정보기술에 전국 소화전 19만2857개소(경기도 2만9453개소)의 정보를 탑재한 것이다. 소화전 5m 주변에 주·정차 시 운전자에게 "전방에 주·정차 단속구역입니다. 단속에 주의하세요"라는 음성 메시지를 내보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할 수 있다. 도로교통법 제32조(정차 및 주차의 금지)에 따르면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 이내 차량을 정차 또는 주차할 경우 승용차는 8만원, 승합자동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일반 불법 주정차 과태료보다 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