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일 첫차부터 123-1번 노선을 직선화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오이도를 경유해 대부도로 향하는 123번 버스의 운행을 줄이고 오이도를 경유하지 않는 123-1번(탄도 ~ 중앙역 ~ 신도시 ~ 새솔동) 노선을 기존 4회에서 11회로 증차 운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60분 간격의 배차간격이 30분으로 줄어들어, 대부도 주민의 신속한 시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이 대부도 주민들에게 보다 큰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혁신해 쾌적한 교통환경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심야버스 연장운행 ▲시내 부엉이 심야 버스 신설 ▲대부도 및 산단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강남권 광역버스 신설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 설치 ▲신안산선 노선연장 ▲한양대역 출입구 추가 설치 등 교통 및 철도 분야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从龙仁市处仁区南沙邑 草叶市和李东邑到首尔站和乙支路入口等首尔中心方面时,乘坐公共交通工具前往首尔市中心变得十分方便。 龙仁市24日宣布,从处仁区南沙邑草叶市至首尔中区崇礼门的4101路广域巴士已开通运营。 与此同时,由于没有前往首尔的广域巴士,南沙邑和李东邑的居民不得不在市政厅或终点站换乘,来回十分不便。 由于该巴士停靠在机兴区宝罗洞和上嘎洞,因此将分散前往首尔市中心的交通需求,以便在新格尔5-geori乘坐广域巴士的市民可以舒适地使用它。 这条路线从草叶市3号园区出发,经过输电终端草叶市5号园区和天里农协,通过机兴区韩国民俗村入口和京畿博物馆,经水原和新葛IC前往首尔。 之后进入首尔市中心,在顺天乡大学医院、南大门税务所、首尔市政府·乙支路入口和崇礼门停靠。 它计划每个工作日运行40次,派车间隔时间约30分钟。上下班时期(5:30-6:30)的发车时间为每15分钟一班。从草业市3号去出发时间为基准,首班车为5点,末班车为23:00,票价为2800韩元,与现有的广域巴士相同。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궁위에 시민기자ㅣ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한숲시티와 이동읍에서 서울역, 을지로 입구 등 서울 도심 방면 대중교통 출퇴근이 편리해진다. 용인시는 처인구 남사읍 한숲시티에서 서울 중구 숭례문 방면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4101번이 운행을 시작했다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