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정부가 '사적모임 6인, 영업시간 오후 10시'로 조정된 새 사회적 거리두기안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적용된다. 현행 '6인·오후 9시'에서 식당,카페등 영업 제한시간이 1시간 연장됐다. 내달 1일부터 적용 계획이던 방역패스는 한 달 연기해 4월부터 시행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러한 내용의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확산일로에 있는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생업 현장에서 개선 요구가 가장 컸던 영업시간 제한을 밤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며 "기존에 3그룹 시설에만 적용되었던 10시 제한 기준을 모든 시설에 동일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라도 먼저 민생의 숨통을 틔워 드리고, 유행 상황을 충분히 관찰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내일부터 3월13일까지 약 3주 간 적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청소년 방역패스는 현장의 준비 여건 등을 감안해 시행일을 한 달 연기해 4월1일부터
水原市在发生新冠疫情之后,部分上允许了 “食品场所一次性用品的使用”,从12月份开始,将恢复至新冠疫情之前的标准。 去年1月,韩国出现新冠确诊病例之后,水原市将传染病危机警报的级别升级为“警戒”。据环境部发布的公告(第2016-253号),为了防止新冠疫情扩散,部分上允许了餐厅使用一次性餐具。 随着新冠疫情常态化,一次性用品的使用量剧增,最近环境部针对限制使用一次性用品推出了相关的修订版告示。水原市将从12月1日起,重新开始限制食品服务行业使用一次性用品。为了尽量减轻现场混乱设置了宽限日期(截止到12月31日)。 限制食堂、咖啡厅、快餐店等食品服务场所使用塑料杯、一次性盘子/筷子/叉子/刀子、塑料桌布、木筷子等一次性用品。 水原市网站(https://www.suwon.go.kr)将在“市政消息”一栏发布一次性用品使用限制的相关内容,并随时对食品服务场所进行指导和检查,发布限令相关的内容。 水原市的相关人员表示“会在12月31日为止的截止日期内,为业主和市民全面介绍规定内容”,并且补充“为了创建多次使用容器的文化,要做出持续的努力”。 此外,据环境部正在推进相关告示的修订,表示即便传染病危机警报级别升级到“警戒”以上,也不能放宽对于使用一次性用品的限制。目前正在对此进行行政预告。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궁위에 시민기자ㅣ수원시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부분적으로
富川市为应对新型冠状病毒肺炎第四次大流行和常态化,进行了高强度的防疫管理,从8月起,对于餐厅、咖啡店、KTV等辖区内两万余处大众设施投入“安心呼叫出入管理服务”。 “安心呼叫出入管理服务”是指访客通过某设施的固有号码拨打电话时,出入管理系统就能够自动记录其访问时间。通过对现有的出入管理方式进行优化,可以帮助老年人等不善于使用电子产品的一类人,解决QR码使用困难的问题,以及避免手写记录导致数据不准确。 使用者通过拨打该设施被赋予的电话号码(080-△△△-△△△△),听到“已完成访问记录登记”的ARS认证信息后再终止通话。 所搜集到的用户出入时间、场所、手机号码能够迅速用于新冠调查,4周过后相关个人信息会自动删除。 另外,市政府计划在8月中旬设置安心号码,该设施的负责人可到行政机关(市政府负责部门或广域洞)或者通过电话的方式进行申请。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궁위에 시민기자 ㅣ 부천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장기화에 대비하고, 고강도 방역관리를 위해 8월부터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등 관내 2만여 다중이용시설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방문객이 시설의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일시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출입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 출입관리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고령층 등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