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이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제공 하고 있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이천시에 거주 중인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가족과 북한이 탈주민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언어평가, 언어발달교육, 부모상담 및 교육,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교육은 이천시가족센터 내 언어발 달교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이천시가족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전화(070-4176-5151)로 하면 된다. ■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이천시가족센터는 이천시 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다 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대상은 이천시 관내 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 다문화 가족 자녀 7~18세이며, 교육 급여 대상자는 제외 다.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 국적 자녀 지원이 가능하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경산시 가족센터는 10일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을 위한 취학 준비 학습지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학 준비 학습지원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학습을 지원하고 부모에게 초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안내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는 8월부터 12월까지 가족센터 교육장, 하양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진량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경산시에 거주하는 7세 취학 전 다문화가정 자녀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초등 2학년을 대상으로 토요특강반을 열어 문해 영역과 수리 영역 기초학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 가족센터는 취학 준비 학습지원사업 외에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 정서 안정 및 진로 취업 지원, 방문 교육 서비스 등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 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다문화ㆍ외국인 컴퓨터 기초반 이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반 토요일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7월 27일부터 선착순 12면이며 이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외국인 주민이며 컴퓨터 기초 및 활용과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총 10회기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면 하단의 홍보지나 이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이천시가족센터 사업3팀 전화(070-4866-0207)로 하면 된다. ■ 이중언어 글로벌인재로 UP! 영유아 및 초등학교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이천시 가족센터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언어 부모코칭 ▲이중언어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을 교육하며 모든 프 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동반하여 교육이 가능하다. 모집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지역사회와의 열린 소통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센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광명시 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은 광명시 가족을 위한 가족상담, 교육, 돌봄, 문화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육 우리 아이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발달평가를 받아 보고 싶다면 광명시가족센터에 방문하여 언어발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광명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 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족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순서는 접수를 한 대상자에게 센터가 순서대로 연락을 하며 초기 면담과 평가를 진행한다. 언어발달 초기 평가는 1회에서 4회로 구성되며 1회당 50분이 소요된다. 이후 평가 결과 안내 및 수업 대기 후 1:1 언어발달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교육 장소는 광명시가족센터 언어발달교실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문의 및 신청은 광명시가족센터 언어 발달지도사 전화(070-4725-2951) 로 하면 된다. ■ 개인/부부/가족상담 광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6월 15일 비대면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족자녀 아동 언어발달지원사업으로 소그룹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대상 아동의 부모 및 화성시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 부모 14명을 대상으로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온라인 줌 (ZOOM)을 통해 각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화성시가족센터가 용인대학교 언어 치료학과 정경희 교수를 섭외하여 영유아기, 학령 전 유아기 아동의 언어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고 가정에서 놀이를 통한 언어촉진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 대상자들에게 아동 언어발달과 관련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의 언어 촉진 방안 제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설명 후 동영상을 함께 제시해 더 직접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자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실제로 적용해보고자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성시가족센터는 추후 하반기 소그룹부모교육 2회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화성시가족센터 통합사례관리팀 전 화(070-8831-8431)로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이천시 가족센터, 2월 센터 소식 및 프로그램 안내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 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 로그램을 준비했다. ■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 '이해는 하는데 말을 잘 못해요', '또래 친구들보다 언어가 느려요' 언어발달에 고민이 있는 다문화가정이라면 이천시가족센터 언어발달 지원사업을 신청해 보자. 이천시 거주중인 만 12세 이하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이천시 가족센터는 언어발달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가정방문은 불가하며 센터 내 언어발달 교실에서 교육과 평가, 상담 및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면 17면의 홍보지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는 전화(070-4176-5151)로 하면 된다. ■ 컴퓨터 기초반 수강생모집 컴퓨터 기초를 배우고 싶은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외국인주민이라면 이천시가족센터 컴퓨터 기초반 수강생으로 등록해보자. 하단 홍보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컴퓨터 기초반은 2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컴퓨터 기초와 활용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천시가족센터 디지털교육장에서 진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화성시가족센터는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대상 아동의 부모에게 아동 언어발달과 관련한 양질의 정보제공 및 가정에서 언어 촉진을 목적으로 다문화가족 언어발달 소그룹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언어발달지원사업 서비스 대상자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10월 17, 21,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각 가정에서 비대면 줌(ZOOM)을 통하여 진행됐다. 아동의 전반적인 언어발달단계와 자음, 모음읽기 발달단계의 이해 그리고 범주어와 하위 어휘를 주제로 하여 3회의 교육을 통해 자녀의 언어발달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고 가정에서 언어촉진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자녀의 현재 언어 발달단계에 대해 알수 있어 좋았다"며 "선생님들이 쉽게 설명 해주어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2022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는 9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언어발달지원사업 '행복한 그림책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부모들에게 아동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대화하는 방법을 교육하므로서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높이고 원만한 소통관계를 도울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행복한 그램책 대화법 교육은 부모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하였고 “공감인형”을 통해 자신의 현재 기분을 인형에 투영하여 만들어 구어로 표현하여 감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 하였다. 이는 부모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곧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부모와아이만의 공감대화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번 교육을 받은 박시현, 홍경희씨는 “어린 자녀들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과 더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아동의 감정발달에 따라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조율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의 감정을 더 이해하고 아동과 부모가 서로 공감하며 부모가 자녀들과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경기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하모니운동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4~8세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1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운동회에 앞서 부모·자녀를 위한 맞춤형 교육 ‘아이에게 한발짝 가까이’와 ‘다함께 짝짜꿍’이 함께 진행되었다. 언어발달 부모교육 ‘아이에게 한발짝 가까이’는 가족센터 언어발달지도사가 직접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언어발달 치료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설명하고 자녀 언어촉진을 위한 활동자료 등을 안내하였으며,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다가온 자녀돌봄지원 ‘다함께 짝짜꿍’에서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팀을 나누어 언어발달 및 상호작용을 위한 게임을 실시하였다. 이는 4세부터 8세 이상의 아동까지 함께하여 연령별 수준차가 상당히 컸음에도 수준별 게임이 잘 이뤄지고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막간을 이용하여 가족사진 포토존도 운영하여 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가족들은 ‘하모니운동회’를 통해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13일(월) 오후 서울 동대문구가족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이 자녀의 성장,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인 다문화가족 자녀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하여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의 학부모·자녀들과 일선 종사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1년 다문화 학생은 전체 학생의 3%(16만여 명)로,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출생아 수 감소로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다문화학생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30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가족생활을 위한 통번역서비스, 사례관리, 교류·소통 프로그램 등 종합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그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어발달 지원, 자녀생활지도 방문서비스, 이중언어 인재육성 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취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지원과 진로상담(컨설팅)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 중이다. 김현숙 장관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성장 경험담과 다문화가족 학부모 및 현장 종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지난 5월 14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에서 대상자 부모 및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용인대학교 정경희 교수를 초빙하여 상반기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매년 언어발달지원사업 부모교육 주제는 대상자 및 대기자를 대상으로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선정된다. 요구도 조사 결과, ‘자녀의 언어능력 향상방법’,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문항에 가장 많이 응답하여 올해 부모교육 주제는 ‘자녀의 언어 및 의사소통 촉진방법’으로 선정되었다. 본 교육은 영아기 및 유아기 아동의 언어 및 의사소통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금쪽같은 내 새끼” 프로그램 영상 등 다양한 다문화가정 사례 및 놀이영상을 통해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 놀이를 하면서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이번 상반기 부모교육은 총 16명의 부모가 참여하였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비해 아버님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 자녀들은 센터 내 자녀 대기실을 임의로 설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으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에서는 최초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 임신~아동기(만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만 3세~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자녀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교육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1:1로 수준별 지도를 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에서는 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평가, 언어교육, 부모상담 및 교육이 이뤄진다.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사업에서는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자의 가족·사회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하여 베트남어 통번역사가 상시 근무하며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 다양한 언어의 통번역이 필요한 경우 결혼이민자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족센터는 이외에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031-886-03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주시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월 7일 언어발달지원사업 2회차 부모교육에서 5세 이상의 대상아동과 그의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자조모임’과 ‘자녀 그룹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부모교육은 각 가정의 공통된 문제 또는 경험을 나누며 상호 지지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내 언어발달 관련 교육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부모 자조모임’에서는 MB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여 자신의 성격유형에 따른 양육방식의 강약점을 파악해보고 적절한 부모역할을 위한 대안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이후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만들며 아이양육 또는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이야기하며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 그룹활동’에서는 자신을 소개하고, 결과물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 및 자아효능감이 증진될 수 있도록 곧 있을 빼빼로데이를 앞두어 나만의 빼빼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각양각색의 꾸미기 재료를 이용하여 서로 언어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조화된 상황을 제공하여 활동을 진행하였다. 본 교육은 아동의 연령에 따라 A반(5~6세), B반(7세 이상)으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총 8가정의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