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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로타리클럽, 여주시가족센터에 ‘꿈꾸는 요리실’ 조성 지원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여주로타리클럽(회장 강경주)은 3월 15일 여주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4월에 취약계층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사업비지원에 이어, 센터 2층에 ‘꿈꾸는 요리실’ 조성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했다. 조성공사가 완료되어 12월 27일에 희망과 소통이 함께하는 ‘꿈꾸는 요리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주로타리클럽 강경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센터 위탁 운영법인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백승민 수석부회장, 이석자 부회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와 여주가족들이 참여하여 틀에 박힌 형식에서 벗어나 결혼이민자분들이 직접 꿈꾸는 요리실에서 만든 베트남 쌀국수와 새우칩을 함께 나누며 요리실 활용에 대한 다채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꿈꾸는 요리실’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모여 모국음식을 나누고, 한국요리를 배우는 프로그램과 1인가구가 함께 모여 반찬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강경주 회장은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여주시 양육자 가정,  1인 가구 등 요리실이 필요한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박지현 센터장은 “센터가 개소한지 16년이 되었는데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요리실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여주가족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로타리클럽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여주로타리클럽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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