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0.5℃
  • 구름조금강릉 6.8℃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3.4℃
  • 박무대구 3.4℃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5.6℃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8℃
  • 흐림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Paano kung may depekto sa bagay na binili mo ng segunada-mano?

중고로 샀는데 물품에 하자가 있다면?

 

Ano ang dapat kong gawin kung bumili ako ng isang bagay na segunda-mano sa mababang presyo ngunit may depekto ang gamit na nabinili ko? Ang pahayag ng nagbebenta ay walang mga problema sa produkto bago ang pagbebenta ay maaaring magdulot ng higit pang pananakit ng ulo. Sa katunayan, ang bilang ng mga transakyon sa hindi pagkakaunawaan sa pagbebenta ng segunda-manong gamit sa pagitan ng mga indibidwal na isinampa sa Electronic Commerce Dispute Mediation Committee noong 2022 ay 4,200, walumpung beses na pagtaas mula sa 535 na kaso noong 2019, tatlong taon na ang nakararaan.

 

Upang mamagitan sa mga hindi pagkakaunawaan na nagmumula sa mga segunda-manong transaksyon sa pagitan ng mga mamimili at nagbebenta, noong Hunyo, nilagdaan ng Korea Consumer Agency at ng Fair Trade Commission ang isang 'Usage-use Transaction Platform Operators Product Safety and Dispute Resolution Agreement' kasama ang apat sa nangungunang bentahan ng segunda manong mga gamit sa Korea. -mga plataporma ng transaksyon ng mga segunda manong gamit. Nilagdaan ng Joonggonara, Secondware, Carrot Market, at Lightning Market ang isang kasunduan para magtatag ng ‘secondhand transaction dispute resolution standards’ para lutasin ang mahirap na problema ng batas sa e-commerce na hindi inilalapat sa mga ginamit na transaksyon sa mga indibidwal.

 

Ayon sa pamantayan, ang mga tiyak na pamantayan ng kasunduan ay itinakda upang malutas ang mga hindi pagkakaunawaan sa pagitan ng mga mamimili at nagbebenta. Tulad ng halimbawang binanggit sa itaas, kung ang isang ginamit na produkto ay binili sa pamamagitan ng isang segunda-manong transaksyon at isang malaking depekto ang nangyari na ang nagbebenta ay hindi ipinaalam ang lahat sa loob ng 3 araw ng pagtanggap, ang nagbebenta ay inirerekomenda na magbayad para sa gastos sa pagkumpuni o maibalik ang buong bayad

 

Kasama rin ang isang kasunduan upang magbigay ng pagsasauli ng ibinayad na 50% ng presyo ng pagbili kung may naganap na depekto sa loob ng 10 araw pagkatapos matanggap. Bagama't ang mga kasunduang ito ay hindi legal na maipapatupad, inaasahan na ang mga problemang lalabas sa panahon ng transaksyon ng mga gamit na produkto ay mabilis na malulutas dahil ang mga operator ng platform ay direktang nagpakita ng mga detalyadong pamantayan para sa paglutas ng mga hindi pagkakaunawaan. Sa partikular, ang layunin ay bigyan ng parusa ang mga tinaguriang ‘kontrabida’ na nagbebenta na nagbebenta ng mga produkto kahit alam nilang may depekto ang mga ito.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 = 데스 시민기자ㅣ중고거래를 활용하여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구매한 물건에 하자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판매 전까지 물건에 문제가 없었다는 판매자의 말은 더 골치를 아프게 할 수도 있다. 실제 2022년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개인 간 중고거래 분쟁 건수는 4200건으로 3년 전인 2019년 535건보다 여덞 배 증가했다.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 중고거래로 인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대표적인 중고거래 플랫폼 네 곳과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 제품안전·분쟁해결 협약’을 맺었다. 중고나라, 세컨웨어, 당근마켓, 번개장터가 협약을 맺었는데 이들은 개인 간 중고 물품 거래에 전자상거래법 등이 적용되지 않아 곤란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거래 분쟁해결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합의 기준이 나와있다. 앞서 언급한 예시처럼 중고거래로 중고 물품을 구매하여 수령 후 3일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판매자가 전혀 고지하지 않은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다면, 판매자는 수리비를 배상하거나 전액 환불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만약 수령 후 10일 이내에 하자가 발생했다면 구입가의 50%를 환불하도록 하는 합의안도 담겼다. 이러한 합의안 등은 법적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플랫폼 사업자들이 분쟁 해결의 세부 기준을 직접 제시했다는 것으로 중고 물품의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것 기대되고 있다. 특히, 물건에 하자가 있는 줄 알면서도 판매하는 이른바 ‘빌런’ 판매자를 제재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또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용자들이 리콜 조치 등이 내려진 위해제품을 모르고 판매하는 경우 이를 즉시 알려주기로 했다. 영유아 끼임 사고로 인해 미국에서 안전주의보가 발령된 유모차를 모르고 판매한다면, 해당 상품 판매자에게 즉시 이를 알려 해당 제품을 거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국내외 리콜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24’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물건에 하자가 있는 줄 알면서도 판매하는 소위 ‘빌



배너
닫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이천시가족센터, 4월 센터 소식 및 프로그램 안내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이중언어 교육대상자 모집 이천시가족센터는 만 18세이하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이중언어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교육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 △ 캄보디아어 △일본어이며, 교육 일정은 2월부터 11월까지 언어별로 다르니 이천시가족센터에 별도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이천시가족센터에서 원어민 강사가 담당하여 대면수업과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이천시가족센터 사업3팀 이중언어코치 전화(070 4866-0207)로 하면 된다. ■ 다문화가족을 위한 컴퓨터교육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을 위한 컴퓨터교육을 찾고있다면 이천시가족센터에 방문해보자. 이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배우를 포함하여 다문화가족구성원과 외국인주민 등에 컴퓨터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4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기초반, 엑셀집중반, ITQ자격증반, 컴퓨터주말반이 있다. 각 반별로 교육일정과 시간이 다르니 하단 홍보지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맞는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관련

안성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추진을 위한 ‘보듬매니저 양성교육’ 실시

안성시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여성가족부 사업인 ‘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듬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3월 18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여성가족부가 202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해 다양한 가족들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조모임,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 사업이다. 보듬매니저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직접 지원하는 돌봄 전문가로서, 학습지도, 심리·정서 지원, 생활 도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온라인 교육(18시간)과 가족센터 자체 교육(8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보듬매니저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 내 아동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장은 “보듬매니저 채용을 통해 안성 지역 내 돌봄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교육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3월 11일(화) 결혼이민자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한국어교육 개요 △한국어 강사 소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평등 사전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한국어교육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향남), 화성시립봉담도서관(봉담), 화성형아이키움터(동탄산척점),센터교육장(병점) 등 4곳에서 이루어 지며, 대면 5개 반, 온라인 7개 반으로 총 12개 반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몰도바, 키르기스스탄, 모로코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로 배우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안내를 경청하는 등 한국어 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2025년 3월 17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내 적응 프로그램(9월예정)도 함께 운영된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한국 생활이 낯설고 어려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