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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싱그런 초여름 야외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북캠핑'으로 오세요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관악구가 오는 6월 8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관악구청 광장에서 2024 청소년 독서인문학 콘서트 '북적북적 북캠핑'을 개최한다.

 

관악미래교육지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야외에서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 콘셉트로 꾸몄다.

 

구는 ▲독서 음악회 ▲북캠핑 ▲작은 책방 ▲독서 체험 등 이색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독서 음악회'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바흐솔리스텐서울' 박승희 음악감독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백수민, 바리톤 함창규의 성악 그리고 바흐솔리스텐서울 앙상블의 연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서와 인문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전, 소설 등 '문학 작품에 기반한 음악'과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예술작품 속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북캠핑' 공간에서는 구청 광장에 마련된 ▲나무텐트 ▲빈백 ▲캠핑의자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독서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헌책예술(허니콤북 만들기)' ▲책 속 클레이 세상(선인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작은책방'에서는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대여해 자유롭게 읽어볼 수 있다.

 

한편, 관악미래교육지구는 학생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 특수학교 ▲43개교 418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17개교 20개의 '독서토론동아리' 활동비 지원 ▲올해 11월에 개최 예정인 '독서토론회' 등 독서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최근 점점 짧아지고 있는 콘텐츠와 영상물 유행으로 인한 문제로 야기되는 문해력과 독서력을 기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