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川市は、誰も疎外されない生涯学習のために、第2の雇用創出の機会を提供する成人文芸講師資格課程を運営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利川市の疎外階層に、質の高い教育を提供する優秀な人材を養成し、村の随所に生活密着型で訪問する文芸教室を運営するための事業で、10月14日から11月11日まで計49時間、毎週木・土曜日午前10時から午後5時まで運営される。
教育内容は▶文芸講師のためのリーダーシップ▶文芸講師の役割と姿勢▶教授授業開発と活用▶学習者指導方法▶非対面文芸授業開発▶文芸教育の動向▶文芸授業試演など講師としての必要な力量を提供し、90%以上修了時に資格証を取得できる。
資格を取得した後は、邑面洞住民自治学習センター、敬老堂など、文芸教育の現場で文芸講師として活動することになる。
嚴泰俊(オム·テジュン)利川市長は「成人文芸講師の資格課程を通じて養成された講師たちが村のあちこちで地域住民に幸せを伝える幸福都市・利川の模範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と述べた。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유미코 시민기자ㅣ이천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을 위해 제2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 강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마을 곳곳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10월14일부터 11월11일까지 총49시간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문해 강사를 위한 리더십▶문해 강사의 역할과 자세▶교수 수업개발과 활용▶학습자 지도방법▶비대면 문해 수업개발▶문해교육의 동향▶문해수업 시연 등 강사로서의 필요한 역량을 제공하며 90%이상 수료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읍면동주민자치학습센터, 경로당 등 찾아가는 문해교육 현장에서 문해 강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성인문해강사 자격증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이 마을 곳곳에서 지역주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도시 이천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