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는 기존에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된 정보를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관할 지자체에 등록하는 제도로, 주택·준주택 또는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동반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등록 방식은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RFID)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형태의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후 10월부터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최대 60만 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박승복 소장은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인 의무"라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부부 태교 교실' 참여자를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교 교실에서는 출산 및 육아 전문 강사가 부부 태교, 아기 마사지, 가정 내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3회에 걸쳐 과천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www.gccity.go.kr/ghc)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해당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02-2150-3843,3844)로 문의하면 된다. 구은희 과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예비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보건소에서는 태교와 출산, 영유아 양육에 도움을 주기위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임산부교실, 행복한 부부태교교실 등 관련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동근)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10가족과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전통부채를 만들고 한국 음식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티김응웻 다문화가족은 “전통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한국 음식인 떡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동근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다문화가족과 함께 우리 한국문화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정 불현동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어려움 없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 다문화가족이 서로 협력하고 불현동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여주시는 다문화가정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 서비스 이용을 위해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제작·배포했다. 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생활민원 신청 시 한국어로만 되어 있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민원처리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해석본 제작을 추진했다.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은 이용 수요가 많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 언어를 기준으로 번역하였으며, 가족관계등록, 출생신고서, 인감, 체류지변경신고 등 주요 민원 서식 41종에 대한 민원서식과 작성요령이 수록되어 있다. 본 해석본은 시청 행복민원실과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여 어디서든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큐알(QR)코드 활용은 물론, 시청 홈페이지 ‘민원사무편람(서식)’에도 외국어번역본 서식을 게시하여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행복민원과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 중인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8월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떠나자 박캉스!'를 개최한다.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 항유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8월 19일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현장행사에서는 당일 배포되는 홍보물(리플릿)에 나와 있는 소장품과 관련된 문제의 정답을 맞힌 선착순 300명에게 문화상품 2종(노방가방 1종과 박물관 캐릭터 배지 1종)을 증정한다. 온라인 행사는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gogungmuseum)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을 구독하고, 행사 당일 게시되는 문제의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노방 가방 1종을 증정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gogung.go.kr)을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2023년 정서안정 및 진로지원사업으로 중도입국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아름 우리 꿈Tree’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MBTI 해석 △진로집단상담 △진로직업체험 △1:1 자국 언어로 실시되는 진로상담 과정을 바탕으로 중도입국 청소년의 진로취업컨설팅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아름 우리 꿈Tree’프로그램은 총 3차시로 진행됐다. 1차시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수분장사, 반려동물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의 강의와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반영한 분장 체험, 반려동물훈련 등은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2차시는 중도입국 청소년의 진로 적성과 성격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MBTI를 실시했고, 개인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기 위한 자기 탐색과 회복탄력성 집단상담으로 이루어졌다. 3차시는 언어소통의 한계로 상담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러시아어와 중국어로 진행되는 개인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중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1일 김광오 대표와 손주 김나율ㆍ김건률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7가구와 함께 경기 광주시 소재 화담숲, 경기도자박물관을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우리나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자박물관 관람 및 도예 활동, 화담숲 방문, 전통 식사 등 한국문화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한 참여자는 "최근 이어진 무더위에 지치기도 하고 가족끼리 나들이를 다녀오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화담숲을 통해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다문화가정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광오 후원자님의 지정후원금 기탁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문화 체험 활성화를 희망하는 후원자님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과천시는 과천향교 인근 관악산 공터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맨발 황톳길은 길이 40미터, 폭 1.5미터 규모로, 황토를 20센티미터 두께로 깔아 조성됐다. 인근에는 세족장과 벤치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가 마사토를 깔아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 이달 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 중앙공원 내 산책로도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나가기 위해 기존 황톳길을 확장하는 방안과 청계산 5.6호 약수터 등에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황톳길 맨발 걷기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에 황톳길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및 청년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 및 우리나라 전통 장 전달’ 활동을 진행했다.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꼼꼼히 알아보는 자원봉사의 즐거움이란 뜻으로,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봉사단이 매월 다른 테마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다문화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아름다우’ 봉사단의 황의순 회장이 다문화 가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교육 후 어린이 봉사단은 우리나라 전통 장인 고추장을 만들어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 이미 많이 살고 있는 다문화 가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구리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 3개소(인창, 토평, 갈매)에서 야외 행사, 공연, 저자강연,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창도서관은 ▲2일 퓨전인형극 '브레멘 음악대'와 13일 영어인형극 '아기돼지 삼총사' 공연 ▲6일 '하루 1시간 유튜브를 활용한 즐거운 영어학습법'을 주제로 한 부모특강 ▲9일 '그림책 작가 난주작가의 1인극 공연'과 23일 '김부장 시리즈의 송희구 저자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손바느질을 이용한 그림책 주인공 인형 만들기(5일, 12일) 체험과 훼손도서 전시 등을 통해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토평도서관은 23일 인도, 카자흐스탄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전통놀이 및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多)가치 놀자! 세계놀이문화체험'과 '마술버블공연' 운영한다. 이 외에도 바람개비 만들기, 캘리그라피로 에코백만들기, 이색도서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갈매도서관에서는 ▲16일 '138억 년 우주의 꿈'과 23일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박물관 관람법' 강연 ▲1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인형극 '똥장군 구리구리' 공연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국세청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부양가족, 월세, 주택자금, 의료비 공제 등에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공제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과다 공제받을 경우 추가 세금은 물론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23일 연말정산 공제·감면 항목별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매년 하반기 과다공제 의심자를 대상으로 사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에도 8만 명이 넘는 근로자를 점검해 추가 세금과 가산세를 추징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 요건 위반이다. 2025년 기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다. 맞벌이 부부나 형제자매가 부모를 각각 공제하거나, 소득이 있는 배우자를 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토지·상가 양도로 양도소득이 발생해 소득금액이 기준을 넘으면 기본공제뿐 아니라 보험료·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 사용액 등 다른 공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월세 세액공제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주택 이상 보유 세대는 월세 공제가 불가능하며, 전입신고를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우체국과 '다문화가족 국제우편(EMS) 요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고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라남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구례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며, 올해 총사업비 500만 원 규모 내에서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가구는 횟수에 상관없이 연간 1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우편(EM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례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물품을 발송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에 계신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올해 신설된 국제우편 요금 지원사업 외에도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자조 모임 지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 외에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