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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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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중ㆍ고생‘한-베트남 문화교류’추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ㆍ고등학생(이주배경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베트남 하노이,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한-베트남 문화교류’를 추진했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한-베트남 문화교류’는 화도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도농중학교, 이천중학교, 성남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리롱뜨엉’은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로 고려에 망명하여 고려 옹진에 정착하였고 두 차례 몽골의 침입을 막아낸 공으로 화산군에 봉해져 한국 최초의 귀화 성씨인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됐다.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 우호의 상징인 왕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묘, 덴도 사원 등의 문화유적을 방문했다. 또한 현지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 한국문화원의 한류 탐방, 현지 첨단 기업 방문, 도자기마을 체험 등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문화와 산업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자체 개발한 워크북을 활용해 ▲출발 전 베트남 리 왕조와 고려 역사 사전 학습 ▲베트남 현지 탐방 미션 ▲전체 여정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등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표현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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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시민안전보험 18개→25개 확대…4주 이상 상해도 보장

정읍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25개로 늘리고, 4주 이상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진단 위로금을 지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정읍으로 전입한 시민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 보장에 무게를 뒀다면 올해부터는 실제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해 진단 위로금을 새로 마련했다. 교통사고를 제외한 상해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으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된다. 새롭게 추가하거나 강화한 항목은 4주 이상 상해 진단 위로금을 비롯해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 사고에 따른 상해 진단 위로금 등이다. 뺑소니·무보험 차량 사고와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도 보장한다. 다만 상해사망과 상해 진단 위로금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지 않는다. 농기계 사고와 대중교통·전세버스 이용 중 사고, 강력범죄 피해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부상 치료비도 지원한다. 개인이 가

Immigrant Citizens’ Solidarity Social Co-operative helps immigrants in the field, not on paper

The Korean Ministry of Data and Statistics reported last July that the number of multicultural households in South Korea, specifically households including naturalized citizens, marriage immigrants, or their children, has grown by 2.8% from 2024 to 2025, reaching about 450,000. Over the same period the national population grew by 0.02%, to 51.82 million. Their growing presence is palpable particularly in multicultural cities like Ansan. In a time when Chinese signs are more visible on buildings and Russian is heard more often on the streets, the efforts of civic groups to help immigrants ad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