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은 지난 22일(월) LH배꽃마을 1단지 내 생활 기반 시설 기관들과 추석맞이 연합 행사 ‘풍성한 한가위, 함께 하는 우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LH배꽃마을 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주영희),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센터장 이영순), 시립늘찬어린이집(원장 김지혜)이 협력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동물체험 ▲업사이클링 다육이 심기 ▲‘푸른 하늘의 날’ 맞이 전시 및 시화전 등이 준비되어 전통 먹거리와 놀이의 가치를 배울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SOC 기관 내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과 시립늘찬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단지 내 생활 기반 시설 기관들이 함께 있어 아이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와 친구들,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LH배꽃마을 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주영희 센터장은 “주민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25일 지동 일원에서 중국동포 시민아카데미 안전지킴이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주민 30명, 선주민 10명, 팔달경찰서 관계자,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안전지킴이 임원(대장, 부대장, 조장 등)을 임명하고,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조를 편성해 지동 지역을 순찰하며 주민 안전을 살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중국동포의 사회통합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안전지킴이 활동을 정기적으로 한다. 또 분기별로 환경정화활동을 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안전지킴이 활동은 한국 사회 적응 교육의 연장선이자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시민 의식을 높이는 기회”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국동포 시민아카데미와 이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교통취약지역 중ㆍ고등학생들의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사업’을 다음 달 10월 13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학 시간이 길고 환승 불편이 큰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부터 단계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시는 2024년 9월과 2025년 5월 3차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교육지원청 및 운송사와 실무협의, 타 시군 벤치마킹 등을 통해 면밀한 사전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발∼증포ㆍ갈산∼시내, 백사∼신둔∼시내를 연결하는 2개 권역(총 14개교)에 대해 시범 운행 구간으로 확정했다. 또한 이천시는 지난 6월17일 관내 중고등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7월 28일에는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정과 교육 현장이 협력하는 공식적인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학생이 참여한 명칭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8월에' 통학이'라는 공식 명칭을 확정했으며, 해당 명칭을 활용하여 통학버스 외관 랩핑과 홍보물 제작이 진행 중으로,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번 시범운행에는 대형버스 4대를 투입해 등교 1회, 하교 2회로 운행하며,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9월 24일 시흥우체국과 외국인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기관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우체국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 2명과 시흥우체국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주민을 위한 해외 배송 및 국제송금 서비스 지원과 함께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의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주민 지원 우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가 경인지방우정청과 협약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외국인 대상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감면 사업(최대 13%)이 있다. 또한, 시흥우체국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의 다양한 사업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결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가족과 원활히 소통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에는 약 7만 5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 내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라며 “이번 협약은 행정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 년 9월 24일 온라인을 통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MBTI로 알아보는 맞춤형 양육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강의에 앞서 부모와 자녀가 각각 MBTI 성향 검사를 진행한 뒤,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성향별 특징을 이해하고 가족 기질에 맞춘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 됐다.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양육법을 습득했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강사님의 예시가 다채로워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지원팀 (☎031-755-9327,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패키지 ‘행복+ 든든 Life(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 입국 3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했으며, ▲미래설계(4회기) ▲ 이미지 메이킹 특강(1회기) ▲부모교육(3회기) ▲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특강(1회기) 등 총 9회기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미래설계를 통해 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 양육과 가족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은 결혼이민자 스스로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 회기인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활동은 자녀의 자존감 향상과 가족 간 유대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아이와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무엇보다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추석을 맞아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 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행한 HD현대일렉트릭 후원사업 ‘2025 우리가족 힐링여행’을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여행 기회가 적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가족들은 예산군 일대를 여행하며 예당호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은성농원 사과따기 및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등을 방문했다.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부모·자녀별 컬러테라피, 가족 레크리에이션, 가족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 하며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경험했다. 참여 가족들은 “바쁜 생활로 충분히 나누지 못했 던 대화를 통해 가족 간 이해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가족사진을 마련할 수 있어 좋았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그동안 서로 나누지 못했던 얘기를 솔직하게 나누며 화합에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성남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을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9월 24일 바른아트센터에서 9월 가족사랑의 날 ‘패밀리 데이 – 우리가족 과학마술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거주 5세(2020년생) 이상 자녀를 둔 43가족, 총 126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대면 공연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공연장을 대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무대, 음향, 조명 등 공연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춰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10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마술공연 전문극단 ‘미리내마술극단’을 초청해 동심과 상상을 자극하는 특별한 과학마술콘서트를 선보였다. 공연은 눈의 원리를 활용한 인체의 신비, 착시마술, 풍선과 바람의 신비 실험, 공기 대포, 로봇 강아지 마술, 중력 마술,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 됐다. 또한 공연 중 가족들이 함께 시연할 수 있도록 마술 키트가 제공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로 교육적 흥미를 높였으며, 가족 구성원 전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행사와 함께 성남시가족센터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 이벤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월 19일 다-가치유스센터에서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이용 중인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생소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려주고, 분리배출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법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종량제봉투 의무 사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폐기물 배출 현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 실제 사례를 보며 어떤 물건이 어떤 분류에 속하는지, 잘못 배출했을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익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캠페인,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가치 유스센터’는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로,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