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관내 20부터 60대까지 부부 120명을 대상으로 ‘부부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비부부를 비롯해 중·장년 및 노년 부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신체활동을 통해 부부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녀 양육에 매진해 온 부부들에게는 모처럼 부부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부 명랑운동회’는 입장식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타이타닉 게임 △부부 림보 △농구 △배드민턴 △퍼팅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풍성한 경품과 조기 예약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가정 내 다중의 역할을 담당하는 부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 정체성을 회복하고, 친밀감과 사랑을 다시금 채워나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특히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도 철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우리는 수원 in(人)’에 참가할 외국인 30명을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t위즈와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수원시 대학생 공공외교단과 함께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야구 응원 문화를 체험한다. 경기 전 음식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수원시 거주 외국인은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스포츠 도시 수원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것”이라며 “대학생 공공외교단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10월 18일 열리는 ‘제3회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수원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리는 요리경연대회는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자녀에게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민인 아빠와 초·중·고등학생 자녀(미취학 7세 포함)가 한 팀이 되어 26일까지 ‘우리 가족 요리 이야기’, ‘준비할 요리의 조리 방법’을 포함해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전자우편(ggfoodedunet@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10월18일 경연은 예선심사(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15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11팀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전팀에게 전기자전거 등이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전년도 최우수상인 ‘아빠최고 경기밥상’은 쌀누룽지 위에 안심 찹스테이크와 채소를 올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촉촉한 쌀누룽지 까나페’를 선보인 ‘뮤니의 키친팀’이 수상했다.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중도입국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서울 잠실에 위치한 테마파크 롯데월드를 방문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도입국 청소년의 한국 문화 적응과 언어 습득을 돕기 위한 실생활 기반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중도입국자녀들은 하루 동안 자유롭게 롯데월드 내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여가를 즐기는 한편, 퍼레이드 관람과 민속박물관 방문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관광지 특성상 한국인 이용객이 많아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듣고 말하는 환경에 노출되면서 실질적인 언어 습득 기회를 제공받았다. 참가자 중 한 명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조금이라도 한국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나중에 가족과도 함께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이번 체험활동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언어 실습과 한국 사회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문화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몽골 출신 부모를 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몽골어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하며, 오는 11월 교육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아동의 언어 역량을 키우고 자긍심 있는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한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만 9세 사이의 몽골 출신 부모(모 또는 부)를 둔 다문화가족 자녀 5명이다. 교육은 2025년 11월 1일과 11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성남시가족센터 B01호 강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중언어교실에서는 기초적인 몽골어 말하기와 쓰기를 배우는 활동과 함께, 몽골 전통문화와 생활풍습을 접해볼 수 있는 체험 시간이 병행된다.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체성과 가족 간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자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언어적 소외감 없이 두 문화 사이에서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
수원화성박물관이 4~7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수원화성을 알렸다. 체험·교육관 부스에서 수원화성을 축조할 때 사용한 녹로를 비롯해 유형거와 혜경궁 가마 등의 교구를 조립해 볼 수 있는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모터로 작동해 거중기의 작동 원리를 보여주는 모형과 화성 축성 영상 등을 전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원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특히 자체 개발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9월 7일(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베트남 공동체와 함께하는 자국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전통 음식인 계란 반미를 나누며 문화적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공동체는 직접 준비한 반미를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나누었고, 행사장에는 베트남 국기와 전통 의상, 물품 등이 전시되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주민들이 베트남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한국어 교육 접수일과 맞물려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베트남 공동체가 직접 준비하고 진행한 활동으로, 구성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성시외국인 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다른 국가의 외국인 주민들에게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되었다. 손녕희 센터장은 “베트남 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이 화성시의 상호문화 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공동체와 함께 문화와 전통을 나누며 내·외국인이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8월 30일(토)과 9월6일(토) 2차에 걸쳐 의사소통 및 감정표현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부 6쌍을 대상으로 부부관계 향상프로그램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이마고 (IMAGO) 관계치료 기법과 심리극 기법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어린 시절의 상처와 미해결된 욕구의 탐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 했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이마고부부대화법을 통해 일상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반영하고 인정하고 공감하는 실습 및 부부의 행복비전 세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상대방의 아픔과 상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답답 했던 부부관계개선에 물꼬를 튼 것 같아 위기에 놓여있던 부부사이를 이어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앞으로는 일상에서도 배운 치유의 대화법을 실천해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고 공감 하며, 효과적인 소통 방식을 익혀 가족 내 갈등 을 완화하고 관계를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가
양주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노무교육과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노무교육은 9월 22일 오후 2시, 수요조사는 10월 17일 오후 2시에 각각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두 일정 모두 참석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 노무사와 소방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임금·산재보험 등 고용주의 의무 및 준수사항 ▲근로자 관리 시 유의점, 언어·문화 이해 교육 ▲근로자 숙소 안전 점검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요조사에서는 농가별 필요 인력을 조사해 정확한 배정과 효율적인 운영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가의 근로자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임금 체불과 근로자 이탈 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노무교육과 수요조사는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9월 6일 지역주민 멘토와 다문화가족자녀 멘티 등 17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자녀 미술멘토링 6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멘토 7명과 다문화가족 자녀 10명이 짝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컬러테라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나만의 여권과 여행가방 만들기’를 주제로 미술활동과 놀이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족자녀 미술멘토링’은 미술을 매개로 다문화가족 자녀와 지역주민이 1:1로 연결되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에게는 창의력 향상과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고, 멘토에게는 다문화 이해 증진과 문화수용력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멘토·멘티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멘토는 “처음에는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던 아동이었는데, 미술 활동을 함께 하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먼저 말을 걸거나 의견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 나 또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줄고 교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미술멘토링은 단순한 예술활동을 넘어, 지역사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