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가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축제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개포동 대진공원에서 10시부터 14시까지 개최한다. 강남구 다문화 인구는 2021년 기준 6386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재밌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22개의 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축제는 ▲지구촌 놀이터 ▲문화 놀이터 ▲체험 놀이터 ▲공연 놀이터의 4가지 테마로 나뉜다. 지구촌 놀이터에서는 러시아, 중국, 페루, 벨라루스 등 14개국의 나라를 소개한다. 각 나라 인사말을 배우고, 전통 소품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 놀이터에서는 세계의 놀이문화와 악기를 만난다. 손가락에 모형을 올려 균형을 맞추는 베트남의 쭈온쭈온, 막대에 일렬로 양발을 끼워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인도네이사의 라리까유 등 8종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러시아의 발랄라이카, 페루의 삼포냐, 베트남의 까까우 등 40개의 악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마포구가 3일 오후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200여 명의 주민, 직원들과 함께 석산(꽃무릇)을 비롯한 2만6천여 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이날 식재가 진행된 장소는 현재 '난지 테마관광 숲길'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구는 난지도에 꽃무릇, 상사화 등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초화를 심어 테마 관광길을 만들고, 이를 마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키워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사시사철 다채로운 꽃이 피는 특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대상지에 꽃무릇 약 1만 본, 상사화 약 1만 본을 포함해 맥문동, 수선화, 야생화 등 총 약 2만6천 본의 초화류를 식재한 것이다. 식재작업은 이후로도 꾸준히 진행해 오는 6월까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1㎞를 꽃무릇 등 50만여 본의 초화를 심은 특화거리로 만든다. 서울시가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한 0.6㎞ 구간까지 합치면 총길이 1.6㎞, 면적 9,000㎡의 난지 테마관광 숲길이 완성된다. 또한 길을 걸으며 시를 즐기는 여유도 가질 수 있도록 마포문인협회와 함께 길가를 '시인의 거리'로 만들고, 특화거리의 개화 상황과 시기 등을 고려해 축제도 열 계획이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강북구가 많은 구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사용하도록 전 구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 '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보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매년 구민들에게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모두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보장 기간 동안 전입한 구민도 대상에 포함된다. 보장 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는 지역 내 자전거 사고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 구민에게 발생한 자전거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 3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300만 원 ▲4주 이상 상해 10∼50만 원 ▲입원위로금(4주 이상 진단, 6일 이상 입원)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 가능하며 구민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이용자 보험과 중복해 수령 가능하다. 사고 후 청구서 및 진단서 등 준비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유역 6번 출구에 자전거주차장과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과 안정된 가족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정착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다문화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메리츠화재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가구당 10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구에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다. 중구의 다문화가족은 지난 몇 년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인구대비 비율이 2.6%를 차지해 서울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다(2022년 11월 행안부 발표 기준). 출생아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9.6%로 높은 수준이다. 구는 다문화가정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2월 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 통장, 가족센터 등과 합동 조사에 나섰다. 1차 조사 결과 총 256가구 819여 명이 관내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료는 정착장려금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정착장려금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또는 귀화자가 한국인(귀화자 포함)과 혼인해 이뤄진 가족 ▲기준 중위소득 1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서울시는 작년부터 유아의 규칙적인 대근육 체육활동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집 재원 유아들이 매주 1~2회씩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체육시설과 연계하는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사업을 운영해왔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공공 또는 민간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이 상호 협력해 어린이집 재원 만3~5세 유아들이 정기적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7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하였다. 작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2,660명의 유아는 풋살, 수영, 음악줄넘기, 농구, 태권도 등 반별로 희망하는 종목 수업에 매주 1~2회씩 규칙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총 14개 자치구의 41개소 공공ㆍ민간 체육시설에서 4천8백여 명의 유아와 함께 시작한다. 운영 종목도 어린이집의 수요 조사를 반영하여 클라이밍, 탁구, 합기도 등을 포함하여 10개 종목으로 확대된다. 올해부터는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유아스포츠단에 참가하는 유아의 체력측정 서비스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전문 장비를 활용해 기본적인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영등포구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영등포구 외국인 주민은 5만999명으로, 서울 자치구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다. 그간 구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상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운영해 다문화가정의 문화활동과 소통․화합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뿐만 아니라 음악회, 전통 무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미래 과학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저학년 반과 고학년 반으로 나눠 △메타버스 입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나만의 동물원 만들기 △코딩을 이용한 게임 만들기 △오브젝트 다루기 △맵 구현 등 체험 위주로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시는 2023년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4월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지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경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수령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하고 있다. 면허 반납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 신청부터 교통카드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지원되는 교통카드는 10만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형 카드다.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어르신 운전자가 전체 운전자 평균 대비 약 1.5배 정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지원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사업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앙정부, 티머니복지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의 전통 한옥 건물인 ‘호현당’이 봄맞이 정비를 마치고 4월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현역(남대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호현당(好賢堂)’은 2012년에 개관하여 남산관리사무소로 운영하다 2015년 5월 서당으로 탈바꿈해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과 외국인에게 한국의 예절과 차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전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산 호현당에서는 4월부터 성인을 위한 다도(茶道)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서당 체험 및 사자소학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호현당에서는 성인과 유아·어린이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전통문화 공간으로써 명소화를 위해 향후 외국인 등 다양한 공원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전시(사진 등) 프로그램도 운영해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남산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봄철 특별프로그램 준비가 한창이다. 먼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김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반려 식물을 심어보는 ‘남산에서 초록 식구 만들기’ 프로그램과 더불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 구로구가 올해부터 외국인 밀집 지역의 동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다. 구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구로구 전체 주민 중 10.57%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 중 97%가 중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정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부터 중국계 거주자가 많은 동주민센터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민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 등 3개 동이다. 구는 지난달 말 한국어와 중국어 2개 언어 사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3명을 채용 완료하고 이달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통역 전문인력은 하루 4시간씩 주 5일 동주민센터에 상주하며, 구로2동과 구로4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리봉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후 근무 시간 및 근무 인원 확대를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구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자연과 한옥이 어우러진 서울시 대표 전통문화명소인 ‘삼청각’은 올해 시민개방공간인 ‘취한당’에서 작품을 전시할 대관 희망자를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삼청각은 지난해 6월, 50년 만에 전면 새 단장(리뉴얼) 후 개관했다.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개방공간을 대폭 확장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시는 ‘삼청각 취한당’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상시 다채로운 작품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 명소로 만들고자 한다. 이에 참신하고 유망한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들의 상반기 대관신청을 받는다. 전시 가능한 장르로는 회화(동양화, 서양화, 민화, 펜화 등), 공예(도자, 자수, 목․금속․유리공예, 복식 등), 사진·영상 등 작가의 창작작품만 가능하며, ▲ 취한당의 공공성과 품위 손상 및 왜곡시킬 우려가 있지 않고, ▲ 건물 및 부속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지장이 없으며, ▲ 소음, 소란, 선동 등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및 관람에 불편이 생기지 않아야 하는 등의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취한당은 전시 전용공간으로 처음 활용되어 성북구립미술관과 협업해「소박한 축전(祝電)」,「생명의 바람:조문자」의 기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지난 2월 20일(월)부터 4일간 ‘씨드 작은도서관’에서 영어캠프가 개최되었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개학 및 입학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번 영어캠프는 ‘감사함’이라는 주제로 4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서초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약 25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20일(월)에 은반지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은판에 나만의 이니셜을 새기고, 망치로 반지를 두들겨 모양을 내고, 사포로 문질러서 반지를 다듬어 완성했다. 반지를 만드는 과정을 영어로 설명하고, 퀴즈를 맞추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학습을 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1일(화)에는 비즈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특히 22일(수)에는 아프리카 대륙을 여행하는 미니컬처(mini culture)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특별 강사로 아프리카에서 17년간 살면서 생활한 김경아 선생님을 초청하여 아프리카는 막연하게 ‘못사는 나라’ 라는 정도의 인식만 있는 아이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르치고,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연 후 JUNE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서울시와 프로축구단 FC서울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년 간 2,3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서로 우정을 나누며 한국사회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서울시가 올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시 거주 다문화·외국인가정 자녀 만5세~12세 어린이 110명을 모집한다. 참여 다문화 어린이들은 무료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고척스카이돔, 탄천종합운동장, 보라매공원 등 12개 구장에서 주1회 교육이 진행되며, FC서울 홈경기 관람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준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 서울시 다문화가족 누리집 ‘한울타리’ (https://www.mcfamily.or.kr)에 게시된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완료 후 5일 이내에 반드시 시 담당자 이메일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아동은 FC서울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안내할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서울시는 외국인주민들이 서울에 살면서 겪는 고민과 생활불편을 당사자인 외국인주민의 시각에서 파악하고 해결을 도와줄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모니터링 요원 40명을 2월27일부터 3월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서울 거주 1년 이상자로 한국어 또는 영어 구사 가능한 귀화인 포함 외국인 혹은 결혼이민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 선발되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특별시 한울타리(www.mcfamily.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다문화담당관(☎ 02-2133-8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외국인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지방세 체납상식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한국문화이해 프로그램 '청와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