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15.4℃
  • 구름조금대전 15.2℃
  • 구름많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3℃
  • 맑음광주 14.3℃
  • 구름조금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13.9℃
  • 구름조금금산 14.1℃
  • 구름조금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2.6℃
  • 구름조금거제 14.3℃
기상청 제공

Exercise safely in winter!

겨울철 운동, 안전하게 해요!

 

As the weather gets colder and colder, winter is coming in earnest. In winter, it is easy to neglect exercise because of the cold weather. However, it is difficult to organize your body in a short time, which has been disorganized throughout the winter, so constant exercise and management are needed even in winter. However, you should always be careful because exercise you started for your health in winter can lead to injury.

 

It is a difficult season to get close to exercise, but outdoor exercise is not impossible. Outdoor exercise in winter has various advantages such as increasing calorie consumption, strengthening the heart, water intake, enhancing resistance to cold and immunity, supplying vitamin D, and increasing endorphins.

 

Warming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for winter exercise. However, rather than just wearing thick clothes, you should wear light, sweat-absorbing, and airy thin clothes in layers, and wear cold supplies to prevent damage to your hands, nose, and ears.

 

Stretching before exercising is also more important than ever. It is important to relax muscles by stretching and to protect muscles and joints by promoting metabolism and blood flow.

 

Work out should be done with your body temperature raised by doing enough warm-up and warm-down exercises. Because sudden exercise in cold weather causes severe strain on the cardiovascular system and increases the risk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nd arrhythmia if one has a chronic disease such as high blood pressure, cardiac disorder, diabetes, or obesity, special attention is needed.

 

Drinking water during exercise is also essential. But more importantly, drinking water before exercising. The water you drink before exercising also plays a role in maintaining the proper temperature of your body in addition to supplying moisture.

 

You should drink lukewarm water rather than excessively cold or hot water during winter exercise. This is because hot water can raise your body temperature more which has already risen by exercising. Water of 5 to 15 degrees is good for moisture absorption.

 

The most recommended exercise in winter is aerobic exercise. If your knees are not good, it is better to walk faster than running or hiking, and if outdoor exercise is difficult, indoor bicycles, treadmills, swimming, or aquarobic are also good exercises to do in winter.

 

The winter season is a time when the incidence of cerebral stroke increases rapidly. It is safe for patients suffering from high blood pressure and stroke to refrain from early morning exercise as much as possible in winter and do exercise from 10 a.m. to 2 p.m., when the sun is the warmest. Also, you need to do exercise at moderate level to do it regularly for a long time. It is better to walk steadily for 30 minutes than to run 10 minutes fast.

 

Experts advise, "We need wisdom to enjoy outdoor exercise lightly during the day when the temperature has risen relatively than at dawn when the temperature has dropped, and to find ways to get exercise effects at home such as stretching and indoor bicycles."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ㅣ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을 소홀히 하기 쉽다. 하지만 겨우내 흐트러져 있던 몸을 단시간에 정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겨울에도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겨울철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운동과 친해지기 어려운 계절이지만 야외운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겨울철 야외운동은, 칼로리 소모량 증가, 심장 강화, 수분 섭취, 추위에 대한 내성과 면역력 증강, 비타민 D 공급, 엔도르핀 증가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

 

겨울철 운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온이 중요하다. 다만 그냥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가볍고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얇은 옷을 여려 벌 겹쳐 입고, 손과 코, 귀 등 노출 부위가 추위에 손상되지 않도록 방한용품을 착용해야 한다.

 

운동 전 스트레칭도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진대사와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 근육과 관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와 정리 운동을 충분히 해 체온을 올린 상태에서 운동을 하고,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당뇨, 비만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 추운 날씨에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면 심혈관에 큰 무리를 주고 급성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도중에 물을 마시는 것도 꼭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동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다. 운동 전에 마시는 물은 수분 공급 외에 몸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겨울철 운동시 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물보다 적당히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한다. 뜨거운 물은 운동으로 올라간 체온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5~15도 정도의 물이 수분 흡수 효과에 좋다.

 

겨울에 가장 추천하는 운동은 유산소운동이다. 만약 무릎이 좋지 않으면 달리기나 등산보다는 빠르게 걷기가 좋고 만약 실외 운동이 어렵다면 실내 자전거나 러닝머신, 수영 혹은 아쿠아로빅도 겨울철에 하기 좋은 운동이다.

 

겨울철은 뇌졸중 발병률이 급증하는 시기다. 고혈압과 뇌졸중을 앓고 있는 환자는 겨울철에 새벽운동을 가급적 삼가고 햇살이 가장 따뜻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정도에 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강도를 약하게 해야 규칙적으로 오래할 수 있다. 10분 빨리 달리는 것보다 30분 꾸준히 걷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내려간 새벽보다 비교적 기온이 오른 낮 시간을 이용해 가볍게 야외운동을 즐기고, 스트레칭과 실내 자전거 등 집안에서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배너
닫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이천시가족센터, 4월 센터 소식 및 프로그램 안내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이중언어 교육대상자 모집 이천시가족센터는 만 18세이하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이중언어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교육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 △ 캄보디아어 △일본어이며, 교육 일정은 2월부터 11월까지 언어별로 다르니 이천시가족센터에 별도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이천시가족센터에서 원어민 강사가 담당하여 대면수업과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이천시가족센터 사업3팀 이중언어코치 전화(070 4866-0207)로 하면 된다. ■ 다문화가족을 위한 컴퓨터교육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을 위한 컴퓨터교육을 찾고있다면 이천시가족센터에 방문해보자. 이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배우를 포함하여 다문화가족구성원과 외국인주민 등에 컴퓨터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4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기초반, 엑셀집중반, ITQ자격증반, 컴퓨터주말반이 있다. 각 반별로 교육일정과 시간이 다르니 하단 홍보지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맞는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관련

안성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추진을 위한 ‘보듬매니저 양성교육’ 실시

안성시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여성가족부 사업인 ‘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듬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3월 18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여성가족부가 202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해 다양한 가족들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조모임,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 사업이다. 보듬매니저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직접 지원하는 돌봄 전문가로서, 학습지도, 심리·정서 지원, 생활 도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온라인 교육(18시간)과 가족센터 자체 교육(8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보듬매니저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 내 아동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장은 “보듬매니저 채용을 통해 안성 지역 내 돌봄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교육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3월 11일(화) 결혼이민자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한국어교육 개요 △한국어 강사 소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평등 사전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한국어교육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향남), 화성시립봉담도서관(봉담), 화성형아이키움터(동탄산척점),센터교육장(병점) 등 4곳에서 이루어 지며, 대면 5개 반, 온라인 7개 반으로 총 12개 반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몰도바, 키르기스스탄, 모로코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로 배우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안내를 경청하는 등 한국어 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2025년 3월 17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내 적응 프로그램(9월예정)도 함께 운영된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한국 생활이 낯설고 어려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