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족센터와 동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 다압면 고사리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행복을 짓다’ 주택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주택신축은 2021년 9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10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 중인…
이천시가족센터는 이천시 거주 초등자녀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지원사업으로 [SK하이닉스메타버스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헬로 메타버스교육을 1월11(화)부터 1월20일(목) 오후4시~6시 2주간 총 8회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 센터 디지털교육장에서 진행한다. SK하이닉스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코…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이 1월1일부터 '이천시가족센터'로 변경.운영중이다. 기존 명칭이 특정한 가족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오해 소지가 있고 앞으로 다양한 가족서비스 이용을 촉진한다는 취지로 2022년부터 센터명을‘이천시가족센터’로 변경한다. 새로 변경되는 로고에도 이러…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KB국민카드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결혼이민자의 취・창업지원을 위한 ‘꿈길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꿈길 프로젝트’를 통해 취・창업을 원하는 관내 결혼…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에서는 지난 28일 최을용 센터장의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업적과 노고에 감사드리고자 직원들이 준비한 영상 상영과 공로패 전달로 간소하게 열렸다. 정년퇴임을 맞은 최…
始興市家族センター(センター長カン·ウンイ)は、京畿道の支援を受けて運営する「多文化家族サークル活性化支援事業」の8つのグループの代表らと共に、8月から11月まで直接育てた白菜と大根を収穫してキムジャンイベントを行った。 キムジャン行事の後、多文化家族サークル代表団会議を通…
平沢市健康家庭·多文化家族支援センターでは11月30日に「21年韓国語教育の終講式」を行った。 「韓国語教育の終講式」には、管内の韓国語教育を受講した結婚移民者と外国人家族計95人が参加し、学習者の苦労を称えるためのベトナム伝統舞踊公演と2021年の教育体験、2022年の教育プレビ…
동두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 한부모 가족 대상 12가정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개별 숙박 및 밀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에게 부모 자녀 간 상호소통과 관계향상을 위한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12월에는 코로나19 장…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8일 언어발달지원사업 3회차 부모교육에서 5세 이상의 대상아동과 그의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부모교육은 각 가정의 공통된 문제 또는 경험을 가진 언어발달지원사업 이용자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상호 지지하…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가족간 소통 및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캠프 지원 사업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캠프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13가정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시흥시가족센터는 지난 12월 20일 어울림문화홀에서 2021 시흥다문화엄마학교 후원감사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후원감사 및 성과보고회에는 연제찬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 김형수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이사장, 오재곤 시흥다문화엄마학교 교장 및 후원자 16명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두(구L&C)’에서는 시흥시 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올 10월에는 지역화폐 및 생필품 후원하였고, 이번에는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시흥시가족센터에 후원하였다. 지난번 ‘지역화폐 및 생필품 후원’을 받은 가정들은 아동이 있는 저…
여주시가족센터에서 지난 17일,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14명의 다문화가족 수료자들과 6명의 방문지도사가 참석하였고, 방문지도사들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교육 수료자의 편지 낭독, 센터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반’…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수) 능곡동에 위치한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 결혼이민자가 직접 만든 수공예 작품 50개를 전달하였다. 수공예 작품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올해 능곡분관 배움온(ON)공간에서 미싱기와 뜨개질로 베개커버, 파우치, 수세미 등 직접 손수 만든 작품으…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능곡동 분관에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사업의 일환으로 「자조모임 전체 평가회」를 진행하였다.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의 자조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여 한국사회 정착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참여 지자체 16곳에서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 지역 내 인구감소 지역이 대상이다.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며,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예산은 65억 원이다. 예산을 1인 최대 지원액 10만 원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6만5천 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실제 환급액과 행정 비용 등을 고려하면 실수혜 규모는 5만 명 안팎이 될 가능성이 크다. 16개 지자체에 균등 적용할 경우 지역당 약 3천 명 수준의 방문 유입 효과가 예상된다. 환급은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이뤄진다. 올해 안에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해야 한다. 소비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구조다. 정부는 하반기 4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서울 도심 인도에 쌓여 있는 택배 상자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게시물에는 한 외국인이 한국인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사진을 본 뒤 “이제 알겠다. 독도는 한국 땅 맞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친구가 이유를 묻자 그는 “한국은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다”며 “그런 사람들이 남의 땅을 자기 것이라 우기겠느냐”고 답했다는 내용이다. 길가에 놓인 택배 상자를 보고 한국 사회의 신뢰 수준을 떠올렸다는 취지다. 해당 게시물은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인 풍경이지만 외국인에겐 놀라울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국은 해외에 비해 비대면·문 앞 배송이 활성화돼 있으며, 일정 시간 무인 상태로 물품이 놓여 있는 장면이 흔하다. 이는 전자상거래 성장과 함께 형성된 물류 환경의 특징이다. 다만 게시물의 진위 여부와 대화의 실제 맥락은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에 공유된 내용은 일부 편집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이번 사례는 일상적 장면이 외국인에게 문화적 차이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계기로 한국 사회의 신뢰 문화와 물류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다시 환기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고 있는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1년간 자동 가입된다. 두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일상 상해부터 사회재난까지 보장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깔림, 부딪힘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상해로 사망한 경우에는 장례비 최대 500만 원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피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보험 상담과 청구는 메리츠화재(02-360-2427)로, 기타 문의는 안전재난과(02-2620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세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해당 보증보험 가입 시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납부 보증료의 90% 범위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https://plus.gov.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전세
일본의 대표 관광도시인 교토시가 관광객과 시민의 시영버스 요금을 분리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2026년 들어 세계 주요 관광도시의 정책 기조가 ‘관광객 유치’에서 ‘과잉관광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2월 25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시 중심부 시영버스 운임을 시민과 비시민으로 구분해 차등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교토시는 시민 요금을 200엔으로 낮추는 대신, 관광객 등 비시민에게는 350~400엔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기본요금은 230엔이며, 제도가 시행될 경우 관광객 요금은 시민의 약 2배가 된다. 시행 시점은 2027년 4월 이후가 목표로 제시됐다. 일본 교토시는 버스요금 이원화와 별개로 숙박세도 상향 조정한다. 교토시의 숙박세는 단계형 구조인데, 고가 숙박에 대한 최고 세율을 크게 올려 2026년 3월 1일 이후 투숙분부터 적용하는 방향으로 제도 변경이 공지돼 왔다. 교토시는 과잉관광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공공서비스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객이 도시 관리 비용을 더 분담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내세운다. 이 같은 흐름은 교토만의 현상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