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시세차익이나 한정판 등의 인기있는 상품을 구매한 뒤 다시 판매하는 이른바 '리셀'이 유행하고 있다. 주로 의류나 운동화 등이 거래되곤 하는데 MZ세대의 재태크 방식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리셀을 하는 사람을 '리셀러'라고 부를 정도로 많은 이들이 제품을 구 매하고 되팔고 있다. 시세차익을 이용한 이익을 추구하는 리셀러 중 일부는 '해외직구'에 눈을 돌리기도 한다. 해외직구란 해외 직접구매의 줄임말로 '직구'라고도 불린다. 사업자의 경우 무역 거래로 외국에서 물건을 구매하여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도 해외에서 인터넷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명품의 경우 정식수입에서 제공하는 보증과 A/S(After Service)보다 원하는 물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해외 직접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원하는 모든 물품을 해외에서 구매할 수 없다. 해외직구가 금지되는 물품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 보안법, 테러방지법상 위반품목, 대마초 등 마약류와 위조화폐 그리고 의료기기와 위조품 등이다. 해외직구의 경우 150~200달러의 물품을 자신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다면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겨울의 찬바람 때문에 집안 환기를 하는 경우가 적어 실내 공기질이 쾌적하지 않을 때가 있다. 주택 내 공간별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알아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해보자. 주 방 주방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서 조리 시, 레인지 후드 또는 창문 열어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은 바로 치우고 남은 재료는 밀봉하여 보관하며 도마는 세척 후 햇빛에 건조해야 한다.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시, 제조사가 제시한 사용법 준수하며 사용해야하며 가스 누출에 주의하며 사용해야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바로 정리하고 정수기 사용 시, 물받이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레인지 후드는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필터를 분리하여 세척 한 후 건조하고 사용해야 한다. 거 실 소파나 카펫은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으며 애완동물 음식물이나 배설물 바로 치워야 한다. 화분 물받이에 물이 오래 고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에어컨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환하거나 청소하는 것이 좋다. 전기스토브와 가스스토브 사용 시, 국소 배기장치가 없을 경우, 주기적으로 환기해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야한다. 침 실 사용하는 침구류는 주기적으로 먼지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경찰청 교통민원24’를 사칭한 스미싱이 대량으로 유포 중에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대량으로 유포 중인 스미싱의 문구는 우측 사진과 같다. 만일 사용자가 스미싱 문자 내 링크를 클릭하면, 공격자가 제작해 놓은 경찰교통민원24(이파인) 피싱 페이지로 이동하며, 조회를 위해서는 휴대폰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며 휴대폰 번호 입력을 유도한다. 사용자가 휴대폰 번호 입력 후 조회를 누르면, 이름과 생년월일 입력을 유도하며 해당 단계에서는 입력된 값에 대한 검증과정은 없으며, 랜덤한 값 입력 후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악성 앱을 내려주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악성 앱을 실행하면 삼성계정정보 입력화면이 뜨며 계정정보 입력을 요구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신분증/ 면허증 사진, 신용카드 정보, 금융(은행)정보 입력, 보안카드 사진, 인증서 입력을 요구하며 이렇게 입력한 정보들은 모두 공격자의 서버로 전송된다. 다양한 개인정보의 입력을 요구하다 보니 입력단계에서 사용자들이 이상함을 느껴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단계별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입력을 중단하더라도 현재까지 입력한 정보들은 고스란히 공격자에게 전송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인터넷에서 글이나 영상을 올린다면 저작권을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함부러 사용하면 저작권법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대한민국정 책브리핑 사이트와 공유마당을 통해 안심 글꼴 파일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저작권이 없는 무료글꼴을과 서체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용조건은 다 르니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한국다문화뉴스는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다문화'를 주제어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문화 삼행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외부에 심사의뢰 후 아래와 같이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지원자의 성명은 일부만 공개하며, 경품 발송 안내는 공모전 지원 시 기재했던 연락처로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관심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우수 (1명) 상금 10만 원 박*림 다르지만 '틀리지는' 않습니다.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한다면, 더 이상 다문화가족은 화젯거리가 아닌, 우리 모두의 평범하지만 개성있는 이웃입니다. 우수 (1명) 상금 5만 원 강*재 다함께 살아가는데 문제가 있나 화합하는 사회로 가자! 장려 (3명) 상금 각 3만 원 후**이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생활방식과 생각을 갖고 있지만, 문화의 다름을 서로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화목하게 하나되어 지냅시다 이*일 다른것이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 제도란? 한국가스공사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전년도 사용량보다 7% 이상 절약하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주택난방용/중앙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 사용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 난방 목적이 아닌 취사용/취사전용 요금제 사용자, 전출 세대 등 전년도 사용량 자료가 없는 세대는 참여 제외된다. 신청 기간: 2022. 12월 ~ 2023. 1월 (2개월) 절약 기간: 2022. 12월 ~ 2023. 3월 (2023.1 ~ 4월 고지서 발행분) 캐쉬백 지급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7%이상 절감시 절감율별 차등 지급하며, 절감율이 높을수록 캐쉬백 지급단가가 높아진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충남 금산 다문화 가족들이 모여 모국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고 각자 만든 작품도 선보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금산군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정서적 안정과 대한민국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 금산가족센터에서 모국 음식 만들기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차슈, 칭자오러우스 △일본 니쿠자가, 오코노미야키 △베트남 짜조, 월남쌈 △필리핀 아도보 등 각자의 모국 음식을 선보였다. 올해 다문화 주민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만든 양말목 방석, 가랜드, 자이언트얀 가방, 플라워 리스, 테라리움, 캘리그라피 등 작품을 공개했다. 참여자들은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통해 서로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 정착해 살고있는 결혼이민 여성들이 정보를 교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하나라는 의식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를 2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정동전망대는 덕수궁과 정동길 등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20년 2월 코로나19로 개방 중단 이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재개방요청을 받았다. 정동전망대 시민개방 시간은 매주 주말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공휴일 및 평일은 시민들에게 개방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사 내 혼잡도를 고려하여 입장은 1시간당 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한 39명만 가능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하여 5명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전망대는 북동쪽(전망대 기준) 서울광장․신청사를 시작해 덕수궁을 지나 북서쪽 정동 일대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인왕산까지 뚜렷이 보일 정도로 좋은 경관을 갖고 있다. 전망대에는 서울시 신청사부터 정동길 사거리의 정동교회까지의 모습과 주요 공간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 파노라마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정동 일대의 주요 명소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전망대 내부에는 1900년대 당시 국제교류와 외교의 주요 무대였던 서양 건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건강 상의 이유 등으로 약을 복용하다 남는 약이 있을 경우 어떻게 버려야할까?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 1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의약품 설문조사 결과 54%가 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6% 에 불과했다.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랑 같이 버리면 안 된다. 폐의약품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관리 아래 약국이나 보건소에서 수거하도록 되어있다. 약국과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처리해야한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탈모에 좋다는 샴푸 광고와 제품들이 많다. 하지만 화장품인 샴푸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탈모 방지'와 '모발 성장'과 같은 표현을 써서 광고하면 안 된다. 샴푸임에도 이런 표현을 써 광고한다면 허위 과대광고이다. 의약품인 탈모 치료제는 두피에 흡수하여 작용하고 샴푸와 같이 모발을 씻어내는 용법으로 허가 받은 제품은 없다. 탈모 완화 도움 기능성 화장품은 제품이 심사를 받거나 보고 했으면 '탈모 샴푸', '탈모 관리', '탈모 케어'등의 표현을 사용해 광고가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탈모와 관련된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탈모 샴푸는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으며, 기능성 화장품 또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뿐 탈모 치료 의약품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