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법무부와 재단법인 한국이민재단은 21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평가를 위한 컴퓨터 기반 평가(Computer Based Test, CBT) 대전시험장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컴퓨터 기반 평가(CBT) 대전시험장은 외국인에게 각종 체류허가, 국적 취득 시 혜택이 주어지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및 귀화용 종합평가에 대해 컴퓨터를 활용하여 상시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험장이다. 그동안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는 전국에서 동시 치러지는 지필시험과 광명시에 위치한 컴퓨터 기반 평가(CBT) 광명시험장을 통해서만 가능하였는데, 이번 컴퓨터 기반 평가(CBT) 대전시험장 설치로 중부지방 이남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보다 편리하게 시험 응시가 가능하게 되었다. 컴퓨터 기반 평가(CBT) 대전 및 광명시험장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는 주 4일(월~수, 금) 하루에 최대 4회 실시하며, 귀화용 종합평가는 매주 목요일에 2회 실시한다. 법무부는 향후 평가 참여 인원 증가에 대비해 상설 컴퓨터 기반 평가(CBT) 시험장을 다른 지역에 추가 설치하는 등 외국인의 한국어교육과 한국어평가 기반을 다지는데 더욱 힘쓸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충남도는 다음 달 19일까지 아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능력 기본자격 취득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법무부가 지난달 25일부터 시행 중인 도지사 추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발급을 위한 제도와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8일부터 도내 숙련기능인력(E-7-4)의 한국어능력을 제외한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다. 한국어능력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를 위해 4주 동안 총 8회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을 채용해 도내 제조업과 농·축산업의 인력난이 해소되고 외국인들의 성실한 근로가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กระทรวงยุติธรรมได้ประกาศแผนปฏิรูปกฎระเบียบด้านวีซ่าซึ่งรวมถึงการขยายโควตาสำหรับแรงงานที่มีทักษะชาวต่างชาติ ในการประชุมกลยุทธ์นวัตกรรมด้านกฎระเบียบครั้งที่ 4 เมื่อวันที่ 24 กระทรวงยุติธรรมได้ประกาศ “กฎระเบียบวีซ่าที่เป็นผู้นำการเติบโต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 ซึ่งมุ่งเน้นไปที่การขยาย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ที่มีทักษะ (E-7-4) เสริมสร้างการเชื่อมโยงการจ้างงานหลังจากสำเร็จการศึกษาจากนักศึกษาต่างชาติ พัฒนาฝีมือแรงงานที่อยู่ในเกาหลีอยู่แล้ว และสนับสนุนผู้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โดดเด่นในสาขาเทคโนโลยีขั้นสูง ประการแรก มีการตัดสินใจที่จะเพิ่มโควต้าสำหรับแรงงานที่มีทักษะชาวต่างชาติ (E-7-4) จาก 2,000คน เป็น 35,000 คน คาดว่าประมาณ 17.5เท่
Bộ Tư Pháp đã công bố phương án cải cách quy định visa với nội dung mở rộng đáng kể hạn ngạch chuyển đổi nhân lực có kỹ năng nước ngoài. Tại cuộc họp chiến lược đổi mới quy chế lần thứ 4, Bộ Tư Pháp đã đưa ra "phương án cải cách quy định visa dẫn đến tăng trưởng kinh tế" với trọng tâm là mở rộng nhân lực kỹ năng nước ngoài (E-7-4), tăng cường liên kết việc làm sau khi tốt nghiệp du học và hỗ trợ tuyển dụng nhân tài xuất sắc trong lĩnh vực công nghệ cao. Trước tiên, hạn ngạch chuyển đổi nhân lực có kỹ năng nước ngoài (E-7-4) đã được quyết định mở rộng gấp 17,5 lần từ 2000 người hiện tại lên 35.
Ang Kagawaran ng Katarungan ay nag-anunsyo ng isang plano ng reporma sa regulasyon ng bisa o visa na kinabibilangan ng makabuluhang pagpapalawak ng quota para sa mga dayuhang manggagawa na may kasanayan. Sa ika-4 na Regulatory Innovation Strategy Meeting noong ika-24, inihayag ng Kagawaran ng Katarungan o Ministry of Justice na nakatutok sa pagpapalawak ng mga dayuhang manggagawa na may kasanayan(E-7-4), pagpapalakas ng ugnayan sa trabaho pagkatapos ng pagtatapos ng mga internasyonal na estudyante, at pagsuporta sa mga namumukod-tanging talento sa mga high-tech na larangan. Nakabuo ito ng isan
法务部发表了将大幅度扩大有关外国人熟练技工的人力转换限额签证改革方案。 24日法务部在第四次规制策略会议中扩大外国人熟练工(E-7-4)‘、加强留学生毕业后就业衔接并推出了支援高科技领域优秀人才的安定落户为核心的‘推动经济成长签证 革除没杀规制方案’ 首先,外国人熟练技工的限额从原先的2000名扩大至35,000名扩大范围有17.5倍之多。政策方针是从目前在韩工作者中选拔优秀人才并非全新的政策。 具体条件为E-9、E-10、H-2签证中的任意一个签证维持10年并在韩国滞留满4年以上的登入外国人,目前在工作单位正常工作者而且目前工作单位年薪2600万以上,后续需要签订两年以上的E-7-4劳务合同。 另,还需要满足近2年平均收入2500万以上,韩语水平需要达到初级以上300分满分中需要200分以上。 法务部还加强留学生毕业后的就业衔接。改善对留学生的就业制度来解决企业的招聘困难问题。毕业后全面允许就业期3年, 并表示如留学生毕业后造船企业以录用为条件在工作现场接受一定的教育时将许可更新专门人力(E-7)签证。 还有针对留学生扩大地区特化签证(留学生毕业后在人口减少地区居住一定时间经地方政府议会的推荐可自由就业的签证)正在示范运营中以此体系地方政府议会的支援。 支援高科技优秀人才能够安定落户。之前优秀人才的配偶不给签发就业签证只有配偶相伴签证限制了其配偶的就业为了确保韩国的研究开发(R&
法務部が外国人熟練技能人材転換クォーターを大幅に拡大するなどの内容を盛り込んだビザ規制改革案を発表しました。 法務部は24日、第4回規制革新戦略会議で外国人熟練技能人材(E-7-4)の拡大、留学生卒業後の就職連係強化、先端分野優秀人材定住支援などを核心とした「経済成長を導くビザキラー規制廃止方案」を出しました。 まず、外国人熟練技能人材(E-7-4)転換クォーターを従来の2000人から3万5000人へと17.5倍大幅に拡大することにした。 新規導入ではなく、既存の国内勤労者の中から優秀者を選抜するという方針です。 要件は最近10年間、該当資格(E-9、E-10、H-2)で計4年以上滞在している登録外国人で、現在勤務先で正常勤労中でなければならず、現勤務先で年俸2600万ウォン以上で今後2年以上E-7-4雇用契約を結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また、この2年間の平均所得が2500万ウォン以上で、韓国語能力初級以上の人で、点数制300点満点中200点以上の得点要件も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法務部はまた、留学生卒業後の就職連携を強化することにしました。 留学生に対する就職規制を改善し、企業の人手不足を解消する計画です。 留学生に卒業後の就職を3年間全面的に認め、留学生が卒業後造船会社から採用条件で一定期間現場教育を受けた場合、専門人材(E-7)資格への変更を許可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また、
On the 24th, during the 4th Regulatory Innovation Strategy Meeting, the Ministry of Justice unveiled the "Visa Killer Regulation Reform Plan" that aims to foster economic growth by expanding the skilled foreign workforce (E-7-4), strengthening post-graduate link employment for international students, and supporting settlements for outstanding talents in advanced fields. First and foremost, the quota for skilled foreign workers (E-7-4) transitioning has been drastically expanded from the existing 2,000 to 35,000, marking a 17.5-fold increase. The policy emphasizes the selection of exceptional c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법무부가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전환 쿼터를 대폭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비자 규제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24일 4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확대, 유학생 졸업 후 취업 연계 강화, 첨단분야 우수인재 정주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경제성장을 이끄는 비자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내놓았다. 우선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쿼터를 기존 2000명에서 3만5000명으로 17.5배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신규 도입이 아닌, 기존 국내 근로자 중 우수자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요건은 최근 10년간 해당 자격(E-9, E-10, H-2)으로 총 4년 이상 체류하고 있는 등록 외국인으로 현재 근무처에서 정상 근로 중이어야 하고, 현 근무처에서 연봉 2600만 원 이상으로 향후 2년 이상 E-7-4 고용계약을 맺어야 한다. 또 최근 2년간 평균소득이 2500만 원 이상이고 한국어능력 초급 이상인 사람으로 점수제 300점 만점에 200점 이상 득점 요건도 갖춰야 한다. 법무부는 또 유학생 졸업 후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학생에 대한 취업 규제를 개선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