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강경수 기자ㅣ전남도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이 확인된 외국인 근로자의 전용보험을 압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30일 기준 도내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5336명으로 체납액은 4억여원에 달한다. 외국인 체납자는 거주지 변경 시 신고 의무가 없어 고지서 송달이 어렵고, 지방세 이해 부족과 의사소통 부재로 체납액이 증가 추세다. 전남도는 이러한 외국인 지방세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귀국 비용 보험 출국만기 보험)을 전수 조사해 그중 압류가 가능한 외국인 체납자 416명에 대해 4천여만원을 압류했다. 보험금을 압류당한 외국인 체납자에게는 압류 사실을 알려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를 이행하지 않을 때 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홍재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보험금 압류 등 강제적 수단보다 외국인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치겠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경기도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경기도가 8월 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구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누리집(http://thankyou.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2년 1월 2일생~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취업 면접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 응시 경험자도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의 제출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자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6회)의 구직 활동 비용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이라면 환승제도에 대해 알고 할인을 받아보자.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란 수도권 전역의 대중교통에 적용되는 환승할인 제도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서 각각 시행되던 환승할인제도를 통합한 것이다. 대중교통요금을 통합하여 대중교통 이용수단에 관계없이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환승할인 방법 및 조건과 요금 환승할인은 교통카드(모든 선, 후불 교통카드)를 이용할 때만 적용되며, 운송수단 간 하차태그를 거쳐아만 적용된다. 따라서 현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승제도를 이용할 수 없다. 환승 통행 시 요금은 기본구간(10km, 광역버스 30km)내 기본요금을 부과하고 초과 시 매 5km마다 추가 요금 부과한다. 즉 이동하는 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이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기본구간인 10km(광역버스는 30km)는 기본요금을 지불하면 되지만 그 이상으로 이동 시 5km마다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요금은 탑승한 교통 수단 중 가장 비싼 교통수단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환승할인을 위해서 교통수단을 바꾸어 탈 때마다 단말기에 교통카드로 결제하여야 하며 교통카드로 태그하지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 여주시에 사는 A씨는 지난 8일 내린 폭우로 주차해놓은 자신의 승용차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고액의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A씨는 폐차 후 새로 차를 사야 할지 고민이다. 천재지변으로 자동차 등이 침수피해를 보았을 때 세금은 어떻게 될까? 경기도가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홍수 등 재난상황에서 적용되는 지방세 감면 등 세제지원 방안 홍보에 나섰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건축물(주택, 상가, 사무실, 공장 등),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홍수 등의 천재지변으로 사라지거나 또는 파손된 후 2년 이내에 이를 대체하는 건축물이나 자동차 등을 새로 구입한 경우에는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가 물에 잠겨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침수일을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면제해 준다. 건축물, 차량 등이 침수 피해를 입어 이미 고지되거나 신고한 재산세나 취득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할 수 없다면 해당 소재지 시·군에 신고서 등을 제출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체납자의 경우에는 징수를 유예하거나 체납처분도 유예할 수 있다. 체납처분이란 국가 또는 자치단체에서 체납된 지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ㅣ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네버 코비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비감염’을 선정했다. ‘네버 코비드’는 코로나19에 한 번도 걸리지 않은 상태 또는 한 번도 걸리지 않은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8월 3일(수)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네버 코비드’의 대체어로 ‘코로나 비감염’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국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7.8%가 ‘네버 코비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네버 코비드’를 ‘코로나 비감염’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77.2%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네버 코비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코로나 비감염’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 현금영수증 발행을 요청했지만 제때 발급이 되었는지 궁금했던 다문화가족이라면, 이제는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국세청은 29일부터 손택스(모바일 홈택스) 앱을 통한 현금영수증 발급사실 알림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손택스 앱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현금영수증 발급 수단으로 등록한 뒤 알림 수신에 동의하면 된다. 현금영수증 발급사실 알림 동의 절차.현금거래 시 현금영수증 발급일의 다음날에‘귀하에게 0월 0일 현금영수증 0건, 000원이 발급되었습니다.’라고 알림이 전송되며 발급 건별 자세한 사항은 손택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 발급 사실 알림은 발급일 다음날 오전 9시에서 정오 사이 전송된다. ◆ 자주 묻는 질문 1. 현금영수증 발급사실 알림을 발급일 다음날에 전송하는 이유는?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 운영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발급 내역을 발급일의 다음날에 국세청으로 전송하여 발급 내역 자료가 구축되기 때문입니다. 2. 현금영수증 발급사실 알림 서비스 이용절차와 서비스 이용 시작일은? 발급사실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손택스 앱 설치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법무부는 외국인정책본부 회의실에서 이민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외국인행정 공공데이테 활용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외국인행정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4월25일 부터 6월30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하요 총 19팀(52명)이 지원하였으며, 빅데이터 및 외국인 정책 전문가등올 구성된 내외부 위원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총3팀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가 입주자대표회의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보수공사를 추진할 때 적정 공사비를 스스로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제작해 보급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엑셀 파일로 제작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공사 중 단순하고 표준화 가능한 ▲내벽 도장 ▲외벽 도장 ▲옥상 우레탄 방수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단지 내 보차도 포장 ▲지붕 보호 자재인 아스팔트 싱글 보수 등 6개 공정의 추정공사비를 도출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고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옥상 우레탄 방수 공사의 경우 바닥 면적과, 도막 두께, 횟수 등을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등 항목별로 금액을 계산해 추정공사비가 자동으로 나온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공사업체 간 불신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경험이 부족한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공사업체 견적에 주로 의존해왔다. 도내 공동주택은 7천여 단지로, 공동주택 노후화에 따른 도내 장기수선계획 공사는 2020년 기준으로 연간 2천100억여 원 규모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온라인 이체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 중 실수로 잘못 송금해 당황한 적이 있던 다문화가족이라면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이용해보자.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란 예금보험공사가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대신 찾아주는 제도이다. 2021년 7월 6일 이후에 발생한 5만원에서 1천만 원 이하의 착오송금이라면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단, 착오 송금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여야 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착오송금인으로부터 반환지원을 신청받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의 수취인의 정보를 확인 후 자진반환 및 지급명령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신청 접수일부터 약 1~2개월 이내 착오송금액 반환이 가능하다. 단, 지급명령이 확정된 후에도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강제집행 등 회수 절차가 필요한 경우 등에는 2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 토스 연락처 송금 및 카카오페이를 통해 회원간 송금한 경우 반환지원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 혹은 서울시 중구에 있는 공사에 평일 9시부터 6시사이에 방문하여 가능하며 문의는 예금보험공사 전화(1588-0037)로 가능하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정수 처리 공정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 수돗물에 유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5일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함께 수원시상수도사업소 정수 공정 현장을 점검했다. 한화진 장관은 수원시의 수돗물 유충 발생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상수도사업소를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해서 유충 확산을 최소화했다”며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충 발생 사고를 계기로 정수처리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진 장관은 “초기 대응을 잘해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유충이 발견되면 환경부가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부는 정수장에서 유충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경남 창원시 정수장과 가정집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자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정수장 처리 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광교정수장 활성탄여과지 여과층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생물이 발견됐고,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그날 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