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4월 들어 급격히 고조되며 중동 정세가 전면전 문턱까지 밀려났다.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충돌은 공습과 항공전을 넘어 해상 봉쇄로 확산되며 전장의 성격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에너지 공급망과 해상 교통로를 겨냥한 복합 위기로 평가된다. 사태는 4월 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군사시설을 겨냥해 공습을 확대하면서 시작됐다. 이란은 드론과 미사일로 즉각 대응했고, 양측은 단기간 내 상호 타격 단계로 진입했다. 4월 3일 이란이 미 공군 전투기를 격추하면서 충돌은 경고 수준을 넘어 실질적 교전 국면으로 전환됐다. 격화된 상황 속에서도 4월 7~8일 파키스탄 중재로 약 2주간의 휴전이 성립됐지만, 이는 전쟁 종식이 아닌 전력 재정비 성격이 강했다. 휴전 기간 동안 이란은 방어체계를 복구했고, 미국은 해상 통제 전략을 준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전장의 중심은 해상으로 이동했다. 4월 12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자 이란은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봉쇄 이후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에너지 시장 불안이 확대됐다.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참여 지자체 16곳에서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 지역 내 인구감소 지역이 대상이다.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며,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예산은 65억 원이다. 예산을 1인 최대 지원액 10만 원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6만5천 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실제 환급액과 행정 비용 등을 고려하면 실수혜 규모는 5만 명 안팎이 될 가능성이 크다. 16개 지자체에 균등 적용할 경우 지역당 약 3천 명 수준의 방문 유입 효과가 예상된다. 환급은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이뤄진다. 올해 안에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해야 한다. 소비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구조다. 정부는 하반기 4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관광수지는 3년 연속 100억 달러대 적자를 이어가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구조가 확인됐다. 야놀자리서치가 2월 24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8.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총 관광수입은 218억9천만 달러로 2019년 대비 5.5% 늘었다. 외형상 회복을 넘어선 성장이다. 그러나 1인당 지출액은 1,155.8달러로 2019년보다 감소했다. 방문객은 늘었지만, 개별 소비 규모는 줄어든 셈이다. 보고서는 소비 구조 변화에 주목했다. 체류 기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했고, 과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면세점 ‘대량 쇼핑’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단체 쇼핑 중심 모델이 약화되면서 객단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의료 관광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의료 관광 소비액은 2조796억 원으로 2019년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2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4.0% 늘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소득도 1.6% 증가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전소득이 모두 늘면서 전체 소득을 끌어올렸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근로소득은 336만9,000원으로 3.9% 증가했다. 명절 상여금이 지급된 영향이 컸다. 사업소득은 112만4,000원으로 3.0%, 이전소득은 76만6,000원으로 7.9% 각각 늘었다. 그동안 줄어들던 실질 근로·사업소득도 이번 분기에는 증가로 돌아섰다. 지출도 함께 늘었다. 가계 전체 지출은 408만1,000원으로 4.4% 증가했고, 소비지출은 300만8,000원으로 3.6% 늘었다. 교통비와 각종 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교육비와 보건비는 줄었는데,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학원비 지출이 감소한 점이 반영됐다. 세금과 보험료 같은 비소비지출은 107만3,000원으로 6.5% 증가했다. 소득이 늘면서 세금 부담도 함께 늘어난 결과다. 소비를 하고 남은 가계 흑자액은 134만 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소득 대비 소비 비중은 69.2%로 높아져 저축 여력은 다소 줄었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모두 소득은 증가했다. 다만 상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운영 사고가 발생했다. 이벤트 보상 ‘2000원’을 지급해야 할 자리에 ‘2000BTC’가 입력되면서 존재하지 않는 비트코인 수십만 개가 이용자 계정에 찍혔다. 장부상 약 61조 원이 생성됐다가 사라졌다. 해킹이 아니라 내부 입력 실수와 통제 부재가 원인이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빗썸은 확률형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던 중, 지난 6일 저녁 보상 지급 과정에서 직원이 단위를 ‘KRW’ 대신 ‘BTC’로 잘못 선택했다. 이로 인해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BTC가 지급됐고, 이벤트 참여자 중 249명이 박스를 개봉하면서 총 62만 BTC가 장부에 반영됐다. 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총발행량의 약 3%로, 당시 시세 기준 60조 원대 규모다. 일부 이용자가 즉시 매도에 나서며 시장에는 실제 매물 압력이 발생했고, 투매가 겹치면서 가격은 단시간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30여 분 만에 이상거래를 차단했고, 오지급 물량 대부분을 회수했다. 저가 매도 고객에게는 차액 보상과 추가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신뢰 손상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중앙화 거래
소셜미디어를 보면 고소득자가 넘쳐나는 듯 보이지만, 실제 통계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근로소득 신고 자료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약 4500만 원 수준이지만, 이는 소수 초고소득자가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료와 국세청 신고 통계를 보면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약 4500만 원, 월 약 375만 원 수준이다. 그러나 소득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연봉, 즉 중위 연봉은 3417만 원으로 평균보다 1000만 원 이상 낮다. 월 기준으로는 약 285만 원 수준이다. 결국 절반 이상의 직장인이 세전 3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평균과 현실의 괴리는 상위 소득 구조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상위 0.1%의 평균 연봉은 약 10억 원에 가까워 전체 평균의 20배 이상이며, 상위 1% 역시 수억 원대 소득을 기록하고 있다. 소수 초고소득자가 전체 평균을 크게 끌어올리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가구 소득 통계에서도 같은 현상이 확인된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상위 10%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억 원을 넘어섰고, 하위 10%와의 격차도 2억 원 이상으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SNS 계정에 태극기 이모지를 게시하며 한국 반도체 인재 채용을 공개적으로 독려해 국제 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의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한국에서 칩 설계, 제조, AI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다면 지원하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태극기 이모지가 여러 개 포함돼 한국 인재를 특정해 공개적으로 모집한 점이 주목된다. 테슬라코리아는 현재 AI 칩 설계 엔지니어 등을 모집 중이며, 회사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을 목표로 인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자에게 해결한 기술 문제 사례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등 실무 역량 중심 선발 방식을 강조했다. 산업계에서는 머스크가 특정 국가를 직접 지목해 반도체 인력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등 테슬라의 AI 사업 확장과 맞물려 반도체 설계 역량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하면서 한미 통상 현안이 국회 비준 및 대미 투자 이행 문제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거래 합의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을 포함한 상호 관세 품목에 대해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효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압박은 2025년 양국이 합의한 통상 프레임을 둘러싼 해석 차이에서 비롯됐다. 로이터와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한미는 지난해 7월 말과 이후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미국 내에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시장 접근 확대를 약속하는 대신 관세를 15%로 설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 국회가 관련 법안 처리에 지연이 발생하면서 미국은 이를 이행되지 않은 약속으로 보고 강경 메시지를 꺼내 든 것이다. 한국 정부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며, 미국 상무장관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면담 등을 통해 입법 일정과 이행 계획 등을 설명할
국세청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부양가족, 월세, 주택자금, 의료비 공제 등에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공제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과다 공제받을 경우 추가 세금은 물론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23일 연말정산 공제·감면 항목별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매년 하반기 과다공제 의심자를 대상으로 사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에도 8만 명이 넘는 근로자를 점검해 추가 세금과 가산세를 추징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 요건 위반이다. 2025년 기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다. 맞벌이 부부나 형제자매가 부모를 각각 공제하거나, 소득이 있는 배우자를 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토지·상가 양도로 양도소득이 발생해 소득금액이 기준을 넘으면 기본공제뿐 아니라 보험료·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 사용액 등 다른 공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월세 세액공제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주택 이상 보유 세대는 월세 공제가 불가능하며, 전입신고를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월 27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뒤 5,084.85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80년 기준지수 100으로 출발한 이후 46년 만의 일이다. 증권가에서는 ‘오천피 시대’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동안 상징처럼 여겨지던 3,000, 4,000선을 넘어 이제는 5,000이 현실이 된 셈이다. 코스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전체의 시가총액 변화를 종합해 계산하는 지표로, 한국 경제와 자본시장의 체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바로미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의 주가가 오르면 지수도 함께 움직이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 곧바로 하락한다. 기업 실적 전망과 투자심리, 글로벌 자금 흐름이 동시에 반영되는 ‘시장 온도계’에 가깝다. 이번 상승을 이끈 축은 반도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서버 투자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실제로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분 대부분을 견인했다. 여기에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외국인 투자자 재유입, 기관 매수세가 더해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뮤지컬 ‘모여라 숲속 탐정단’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공연, 친환경 버블쇼, ‘문재즈밴드’ 재즈 공연, 가족 체험부스 등이 이어졌다. 공식행사에서는 광명시 가족정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도 이뤄졌다. 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 서은교 대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신정은 센터장, 광명시 아이돌보미 배진선 회장, 광명시가족센터 이효경·김윤미 대리가 표창을 받았으며, KB국민은행 철산역종합금융센터에는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 축제는 가족 문화행사에 친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챌린지’, 헌책을 활용한 업사이클 활동,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버블쇼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