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경)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발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5월 19일 애뜰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치부 109명, 초등 저학년부 200명, 초등 고학년부 78명, 총 387명이 참가하여 예술적 기량을 뽐냈다. 본 대회는 ‘내가 좋아하는 외국인 친구’,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인천’, ‘APEC 정상회의 개최(예정)도시(후보), 인천’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입상작은 총 100점으로 최우수상 15점, 우수상 40점, 장려상 45점이며, 인천광역시미술협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들은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역사 안에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1주일 간 인천시민들을 위해 전시되었다.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김현경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들의 시선을 바라볼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민족·문화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인천시에 거주하고
智慧违章停车预防系统(以下简称“违章停车预防系统”)是安养市最突出的创新案例。为了应对新冠疫情,我市引入了运用AI、VR技术的求职面试,以及使用无人机对山火进行监控的系统,这些都被列入优秀创新政策名单之中。 安养市在25日表明,为了迎接“2021年度政府创新优秀案例竞进大会”,24日举办了业务创新大会,选出了“违章停车预防系统”等六个优秀案例,并且举办了颁奖仪式。 其中被选为最优秀案例的违章停车预防系统,是针对在严禁停车地带停靠的车辆,通过超声波传感器自动发送语音信息,告知其停车地点。通过大数据分析找出经常发现违章和民众怨声较高的地方,在这些地方设置了此系统。 东安区厅(交通绿地科)的主管人林灿佑(音译),作为负责这一事件的公务员,他表示:此系统让征收罚款的案例大大减少,让市民的生活更加便利。 就业政策科朴世政(音译)运用AI、VR技术进行视频面试的方式,打开了在新冠疫情期间零接触面试的新局面。安养市从去年开始采用视频面试的形式,通过在网络上举办的就业博览会,获得了求职者和招聘企业的好评。特别是今年上半年,通过招聘活动就业了196人,达到了目标数量的68%。 构建无人机山火监视系统可以实时监控十分广阔的区域,包括人力缺乏的地带和死角地带,从而被选为优秀创新案例。 违章停车预防系统和运用AI、VR技术的视频面试,是在全国初次投入使用。 此外,本市还为快递人员等必需业务从业人员提供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