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취업, 이직, 역량개발에 필요한 훈련을 ‘국민내일배움카드’ 한 장으로 시작해봐요! ■ ‘국민내일배움카드’란?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다른 분야에 관심이 가는 이직 희망자, 업무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은 회사원,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새로운 경력을 다시 써 내려갈 여성들까지 국민들이 필요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실업·재직·자영업 상관없이 국민 누구나! - 취준생 - 재직자 - 자영업 -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지원 제외 대상 ·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75세 이상 ·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을 초과하는 대학(원)생 · 연 매출 1억 5천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 · 월 소득 300만 원 이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 월 임금 300만 원 이상이면서 45세 미만인 대규모기업종사자 등 ■ 훈련비를 지원합니다 기본 지원 (5년간) 300만 원 + 추가지원(일부대상자) 100~ 200만 원 *지원범위 내에서 훈련비의 45~85%가 국비지원되요! ■ 내게 맞는 훈련과정을 살펴보세요 - IDC엔지니어 양성 - 간호조무사자격증 취득과정 - 네트워크&서버 보안운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하남시가 올해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미취업 청년 150명에게 1인당 연 200만 원(총 사업비 3억 원)의 취업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취업교육 청년지원' 사업에 나선다. 취업교육 청년지원 사업은 취업 준비기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성과 경쟁력 있는 청년 양성을 위해 양질의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앞서 하남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사전 신설 협의를 완료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불한 금액에 대한 실비를 보전받는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실제 지출한 훈련비용에 대해 사후지원으로 순차적 계좌입금 방식으로 지급된다. 금액에 대한 실비를 신청할 경우 수강횟수 제한은 없으며 그동안 수강한 내역을 모두 제출하면 된다. 발표 이전인 올해 1
The Tomorrow Learning Card is a card that supports training costs and other expenses so that people can undertake their own vocational competence development training. The Tomorrow Learning Card covers training costs ranging from 3 to 5 million won per person for vocational training. The eligibility to apply for the Tomorrow Learning Card follows: △Individuals who are unemployed and have applied for a job and are at least 15 years old, △Individuals who are insured by government’s priority support companies, △ Fixed-term, dispatched and part-time workers, small-business self-employed workers,
Thẻ hỗ trợ của nhà nước là thẻ hỗ trợ chi phí đào tạo để người dân có thể thực hiện năng lực học nghề. Thẻ hỗ trợ của nhà nước ho tro cho mỗi cá nhân có thể nhận chi phí hoc 300 đến 500 triệu won trong thời gian đào tạo bằng nghề. Tư cách đăng ký thẻ hỗ trợ của nhà nước △Người thất nghiệp trên 15 tuổi đăng ký xin việc, △Người được bảo hiểm của doanh nghiệp được hỗ trợ ưu tiên, △người kinh doanh nhỏ lẻ, lao động ngắn hạn, cử đi, chế độ thời hạn, △người lao động theo hình thức đặc biệt, △Học sinh năm 3 trung học dự định không đi học, △người phục vụ dài hạn, người dự định xuất ngũ, người dự định
国民明日学ぶカードは、国民が自ら職業能力開発訓練を実施できるように訓練費などを支援するカードだ。 国民明日学ぶカードは1人当たり500万ウォンの訓練費を支援して職業訓練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国民の明日学ぶカードを申請するための資格は、△求職申請をした満15歳以上の失業者、△優先支援対象企業の被保険者、△期間制、派遣、短時間労働者、零細自営業者、△特殊形態労働従事者、△高校3年生の在学生のうち非進学予定者、△大学卒業予定者、軍退役予定者のうち、長期服務者、△結婚移民者と移住青少年などである。 カード申請方法は、最寄りの雇用センターに訪問申請するか、HRD-Netホームページでログインして申請する。 カードを申請してカードを発行してもらったら、職業訓練ポータルHRD-Netサイトで習いたい項目のキーワードや地域、分野、期間などをチェックして検索し、使用先を選択する。 国民が明日学ぶカードの使用先リストが出たら、自分が学びたい訓練課程を選択して訓練を受ければ良い。 一方、国民明日学ぶカードは発給を受けてから5年間使用できる。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유미코 시민기자ㅣ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 등 지원해주는 카드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개인당 300~5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하여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国民来日培训卡是补助职业技能培训费用的卡, 国民可以自行挑选所需的培训课程来提高职业技能。国民来日培训卡提供300万~500万的培训费, 每个人可以在此范围内使用,有效使用期定为5年。 申请条件: △满15周岁以上申请‘求职申请’的失业者 △优先支援企业的被保险者 △临时工、钟点工、派遣员工、小规模个体户 △从事特殊形式的工作者 △高三在读生中非升学者 △大学应届毕业生、即将退伍军人中长期服兵役者 △结婚移民者和移居青少年 申请方法 申请方法有两种: 1)访问附近的雇佣福利中心申请。2)登入HRD-Net, 网站申请。 使用方法 领取培训卡后在职业培训网站首页(HRD-Net), 输入关键词、选择地区、领域、时期进行搜索, 待搜索的培训目录展现后在其中挑选感兴趣的培训课程即可。 (한국어번역) 한국다문화뉴스=김화자 시민기자ㅣ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 등 지원해주는 카드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개인당 300~5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하여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기 위한 자격은, △구직신청을 한 만15세 이상의 실업자, △우선지원대상기업의 피보험자, △기간제, 파견, 단시간 근로자,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비진학 예정
Ang National Tomorrow Learning Card ay isang card na sumusuporta sa mga gastos sa pagsasanay, atbp. upang ang mga tao ay makapagsagawa ng bokasyonal na pagsasanay sa pagpapaunlad ng kakayahan sa kanilang sarili. Sinusuportahan ng National Tomorrow Learning Card ang mga gastos sa pagsasanay ng 3 hanggang 5 milyong won bawat indibidwal upang makatanggap ng bokasyonal na pagsasanay. Ang mga kwalipikasyon para mag-apply para sa National Tomorrow Learning Card , △Walang trabaho na higit sa 15 taong gulang na nag-aplay para sa isang trabaho, △Nakaseguro sa mga kumpanyang napapailalim sa priyoridad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 등 지원해주는 정책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개인당 300~50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하여 직업훈련을 받울 수 있는 카드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기 위한 자격은, 구직신청을 한 만15세 이상의 실업자, 우선지원대상기업의 피보험자, 기간제.파견.단시간 근로자,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비진학 예정자, 대학졸업예정자, 군 전역예정자인 중.장기복무자, 결혼이민자와 이주청소년등 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은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 신청을 하거나, HRD-Net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신청 하면 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여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직업훈련포털 HRD-Net사이트에서 배우고자 하는 항목 키워드 및 지역,분야,기간 등을 체크한 뒤, 검색하여 사용처를 선택하면 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처 리스트가 뜨면 자신이 배우길 희망하는 훈련과정을 선택하여 훈련을 받으면 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발급 받고 난 뒤,5년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