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11월 8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7팀(14명)을 대상으로 ‘결혼준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은 부부의 재무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재무교육을 통해 서로의 경제관념을 공유하고, 부부 간의 합리적인 재무관리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커플 웨딩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에서는 협력과 소통을 통해 관계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결혼준비학교’는 부부가 함께 성장하며 결혼 생활 초기의 과제를 긍정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과 체험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지원팀(☎031-755-9327,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가 지난 1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원에서 ‘세계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세계음식문화 특화거리인 ‘만세맛 길’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외 다양한 음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안만세시장에서는 한국ㆍ태국ㆍ베트남ㆍ네팔ㆍ스리랑카 등 10여 개국의 전통음식 부스가 운영됐으며, ▲전통혼례 시연 ▲떡메치기 ▲요리경연대회 ▲ 노래자랑 ▲다문화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져 지역 전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음식문화 페스티벌은 음식을 매개로 시민들이 국적을 넘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양성이 공존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지난 10.31.(금)~11.1(토) 1박2일동안 온가족보듬사업 추천 대상자 14가족(38명)과 함께 경주와 부산으로 가는 ‘가족心쿵, 부산愛 빠지다’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센터 후원금으로 진행되었는데,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에서 후원금 300만 원을 지원해주어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를 방문해 관광해설사와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부산으로 이동해 스카이라인 루지를 즐겼으며, 저녁에는 가족 오락으로 가족 간 협동심과 즐거움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해동용궁사를 찾아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고, 요트 체험을 통해 탁 트인 바다에서 색다른 행복과 여유를 만끽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살면서 가정의 어려움으로 한 번도 가족과 함께 여행하지 못했는데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 “요즘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딸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감사하다.”고 했다. 김성영 센터장은 “살면서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느린학습자 및 경계성 장애 아동을 둔 가정과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즐거운 학교, 슬기로운 부모’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3에서 진행되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가 2017년 ~2020년 출생한 가정과 느린학습자 부모-자녀 관련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첫 회기는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특수치료학과 박현주 교수가 ‘느린학습자 이해와 양육정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대하초등학교 정수진 부장교사는 ‘학교생활 솔루션’을 주제로 예비 초등학생 및 저학년 학부모들과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가족 기능 강화를 목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연계되었다. 서지현 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진행 중인 방식으로 보드게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상호작용과 즐거운 놀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금 늦는다고 해서 많이 늦는 것이 아니다’라는 교육적 목표 아래,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 3층 요리교실에서 ‘문화다양성 만들고 나누기 - 한식요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이 한식을 직접 배우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음식을 함께 만들며 센터 방문 학습자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식요리교실은 성인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1월 2일 ‘오색대하찜’을 시작으로 ▲9일 ‘오리훈제무쌈말이’, ▲16일 ‘고구마맛탕과 경단’, ▲23일 ‘꼬지전’, ▲30일 ‘바람떡 만들기’ 순으로 이어진다. 매 회차마다 계절 식재료의 특징과 전통음식에 담긴 상징적 의미를 배우고, 완성된 요리를 함께 시식하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한식을 함께 만들고 맛보며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녕희 센터장은 “한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문화이자 마음을 나누는 표현” 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김치를 담고 나누는 수원시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거주 외국인 16명을 1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11월 30일 수원시 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수원시 대학생 공공외교단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소개하고, 외국인 주민과 함께 김치를 담근다. 이날 만든 김장은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 전달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홍보물 큐알(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김치를 담그고 기부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11월 9일(일), 문화더함공간서로 (서로장 김유리)에서는 화성시 태국 공동체가 주관한 태국 전통 축제 ‘러이끄 라통(Loi Krathong)’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태국 이주민과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러이끄라통’은 매년 음력 12월 보름에 치러지는 태국의 대표적인 명절로, 연못·강·호수 등에 꽃·초·향을 올린 작은배(끄라통)를 띄우며 한 해의 근심을 흘려보내고 감사와 소원을 기원하는 날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국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전통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고향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태국어·한국어 이중 진행으로 시작해, 태국 전통 춤 공연이 무대에 올랐고 화려한 의상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태국식 끄라통 만들기 체험, 태국 음식 나눔 등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은 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민은 “고향에서 즐기던 러이끄라통을 한국에서도 가족과 함께 재현할 수
이천시는 11월 12일부터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개통하고, 13일 신둔면 도자예술마을, 14일 마장면사무소에서 개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둔면에는 3대(11인승 전기차 CV1 차량 1대, 13인승 쏠라티 차량 2대) ▲마장면에는 5대(11인승 전기차 CV1 차량 2대, 13인승 쏠라티 차량 3대)가 신규 도입되어 운행된다. 시는 지난 9월 운송사업자 모집을 완료한 뒤, 운수종사자 교육, 홍보물 배포 등 개통 준비를 마쳤다. 똑버스는 권역별로 운영되며, 똑타 앱 또는 콜센터(☎1688-0181)를 통해 예약하면 승·하차가 가능한 수요응답형 버스로, 농촌지역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운행 효율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둔지역은 도자예술마을과 신둔도예촌역을 연결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마장지역은 상권 중심지와 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는 주민들이 새로운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이 정착되면 이용률이 낮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정비하며, 지역 간 이동을 위한 간선버스 체계를 강화하는 등 단계적 노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1월 8일 화성시 관내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 뮤지컬 공연을 진행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한글·수학 꿈씨앗 교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 관계 형성과 정서 발달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뮤지컬을 통해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친구의 감정을 공감하는 법을 배우고 노래, 대사, 몸짓을 통해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무대, 음악, 의상, 연기 등 종합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사고를 촉진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 참여자는 “잘난체만 하고 친구를 괴롭히던 뺑순이가 뭉치와 꽃님이의 도움을 받아 함께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서 기뻤어요. 나도 꽃님이처럼 친구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멋진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녀와 공연을 본 학부모는 “재미있고 유익한 뮤지컬을 지역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아이와 친구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라며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준비한 화성시가족센터에 감사를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교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다재다능」 프로그램의 하반기 운영을 마무리하며, 11월 8일(토) 부모-자녀 관계향상 숲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다재다능은 상반기에는 우정읍 밀알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센터 인근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 까지 격주 토요일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자기이해 및 발표 활동 ▲푸드아트테라피 감정 표현 ▲성격유형 기반 진로 탐색 ▲전문 직업체험(화성시문화관광재단 꿈의무용단 연계 ‘무용가 직업체험’) 등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숲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활동 영상 상영, 만족도 조사, 가족사진 액자 전달, 단체 촬영등의 순서로 수료식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었다”, “무용가 체험이 특히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또한 “아이의 변화뿐 아니라 부모로서 함께 배우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서울 강서구는 '생활안전보험' 안내문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강서구에 등록된 외국인은 6,508명에 달한다. 하지만 언어장벽으로 생활안전보험 제도와 보장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관련 정보를 외국인에게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생활안전보험의 주요 보장내용, 보험금 청구 절차, 필요한 서류 등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구로 정리돼 있다. 제작된 안내문은 강서구청 청사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방문하는 외국인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안전보험은 ▲상해사고(교통사고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진단위로비 ▲상해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최대 500만 원 ▲화상 수술비 50만 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최대 100만 원 등을 보장한다.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생활안전보험에 가입된다. 보험은 제도 시행일인 2024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사고에 대해 적용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금천구는 오는 12월 5일과 12월 12일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금천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2025 금천문화회관 열린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문화회관을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공연은 12월 5일 열리는 '매직 마임 콘서트'다.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 마술 중심의 일루전 마술 콘서트와, 춘천마임축제 수상작인 마임 공연 '어디까지 가세요?'가 무대에 오른다. 참여형 마술과 감성적인 마임 연극이 결합된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12월 12일에는 두 번째 공연 '겨울밤의 음악회'가 진행된다. 대금·가야금 등 전통 악기와 건반·드럼이 어우러지는 재즈&국악 퓨전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아코디언·어쿠스틱 기타·바이올린으로 구성된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아코디엠(Accordiem)'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인다. 금천문화회관 공